천대받는 피부색 어두운 외국인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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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천대받는 피부색 어두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대부분의 인종은 백인종, 흑인종, 황인종으로 구분한다. 이것은 단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을 피부색으로 나눴을 뿐이다. 그리고 2010년 조사결과 약 126만명... 무엇을 말하는지 눈치챘는가? 그것은 바로 외국인노동자이다. 그들은 한국에 돈을 벌기 위해 왔다. 고향에 있는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서 말이다. 단지 그들의 목적은 그것뿐인데 타국에 온 그들이 받는 대우는 너무나도 처참했다. 다음은 한 인터넷 뉴스에 따르면 외국인 여성 노동자들은 성희롱, 성폭력 등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외국인 여성들을 위한 인권 보호도 미흡했고 의사소통의 문제, 신분적으로 많은 취약성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2&aid=0000021213
그러다보니 알려지지 못한 채 당하기만 했던 외국인 여성노동자들은 속수무책이었다.
다음은 내가 읽은 ‘코끼리’라는 책의 일부분이다.
김재영,『코끼리』,「실천문학사」, 2005년도, p16
“그의 얼굴 표정에서 산업연수생 시절에 겪었던 어려움이 그대로 드러났다. 지하방에서 휴일도 없이 하루 열여섯 시간씩 일하다가 한밤중에 창문으로 도망쳤다는 그의 몸은 시퍼런 멍과 상처로 얼룩져 있었고 화덕처럼 뜨거웠다.”
김재영, 앞의 책, p17
“하긴 일부러 그렇게 보이려고 염색을 했을 테지만. 언젠가 명동에 다녀온 그가 입술을 비틀며 말했다. “한국 사람들은 단일민족이라 외국인한테 거부감을 갖는다고? 그래서 이주노동자들한테 불친절한 거라고? 웃기는 소리 마. 미국 사람 앞에서는 안 그래. 친절하다 못해 비굴할 정도지, 너도 얼굴만 좀 하얗다면 미국 사람처럼 보일텐데.....” 그 뒤로 나는 저녁마다 물에 탈색제 한 알을 풀어 세수했고 저녁이면 내가 얼마나 하얘졌나 보려고 거울 앞으로 달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