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국제금본위체제의 역사
금본위제도는 1816년에 세계경제질서의 최강국이었던 영국이 채택한 이후, 1870년대에 들어와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들이 연이어 도입함으로써 한때나마 국제적인 통화제도로서 정착, 운영되었다.
3. 금본위제의 기여
금본위제의 특징은 환율이 시장의 힘에 의해 매우 좁은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 된다는 것이다. 한편, 자국통화의 가치를 순금의 일정량으로 고정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각국의 통화에 일정량의 금을 함유시켜 금과의 자유로운 태환을 보장시키고 모든 국제거래는 금이나 또는 그 가치가 금으로 평가되는 국내통화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각국 통화간의 환율은 각국의 통화 내에 함유된 금의 양에 의해 결정되어 고정적으로 평가되었다.
이처럼 금본위제 하에서는 금의 유출입을 통한 자동조절기능에 의해 국제수지 균형과 환율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가령 어떤 국가의 수입이 증가면 대금의 결제를 위해 금이 외국에 유출되므로 국내 화폐공금은 감소하여 국내 물가는 하락한다. 이에 따라 수입품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품 가격이 하락하게 되어 수입 감소와 수출 증가가 초래되기 때문에 국제수지는 개선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한 나라의 국내통화가 타국통화로 자유롭게 교환되고 국내통화가 해외로 이전하는데 어떠한 장애물도 없는 안정된 국제금융체제가 구축됨으로써 자유무역절학의 황금기가 달성되었다.
4. 금본위제의 붕괴
20세기 들어와 세계경제 및 무역확대를 위한 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되었으며, 미국이 일방적인 국제수지흑자의 지속으로 금 편재현상이 가속화 되었다.
Ⅱ. 브레튼우즈체제(IMF-international moneytary fund)-1944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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