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일화에 나타난 인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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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종의 일화에 나타난 인재경영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현대 사회에서는 인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1세기는 지식의 시대이며 자원이 부족한 한국에서 믿을 것이라곤 사람의 두뇌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천재가 1만 명을 먹여 살린다.” 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말에서 인재의 중요성을 엿 볼 수 있다.
인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현재 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있었다. 조선시대 황금기라 할 수 있는 세종시대를 보면 세종이 인재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 지 알 수 있다. 한나라의 왕으로써,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인재를 어떻게 등용하고 보살폈는지는 몇몇 일화를 보면 잘 나타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세종의 몇몇 일화를 통해 어떻게 인재를 등용하고 관리했는지를 알아보려고 한다. 나아가 이런 사례들이 현대 기업경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삼성그룹과의 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Ⅱ. 본론
1. 인재 발굴
1) 세종대왕의 실력위주의 등용
세종은 왕실의 종친이라 특혜를 주는 경우도 없었고, 그 아비가 훌륭하다고 아들에게 특혜를 주는 일도 되도록 제한했다. 나라에 이익을 주는 작은 재주라도 가진 이라면 그가 어떤 재주를 가졌건 간에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었다. 이러한 세종의 인재 등용원칙은 즉위하면서부터 철저하게 지켜졌다. 세종은 공짜 밥을 먹고 있는 종신들과 일하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하릴없이 시간이나 때우는 무리를 철저하게 가려냈다. 이는 적잖은 저항을 불러 일으켰는데, 세종은 용의주도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밀어 붙였다.
① 성삼문의 일화
세종은 즉위하자마자 인재 발굴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래서 수차례 과거를 치러 인재를 선발한다. 처음 치른 과거에서 세 명이 장원을 차지했다. 세종이 장원으로 급제한 세 사람을 만나고 있을 때였다. 세종은 3명중 2명에게 집안 내력과 학문의 깊이에 대해 물어보았다. 두 사람 모두 명문의 후손이고 사물의 이치에 대해 이해가 깊은 인물들이었다. 마지막으로 성삼문에게 물어보았다. "그대는 자기소개를 해 보거라." 성삼문은 질문이 떨어지자 거침없이 말했다.
"전하께서 성덕이 높으시다는 소문을 멀리서나마 듣고 늘 흠모해 왔습니다. 이제 전하께서는 앞으로 전하의 시대를 열어 가야 하는데, 인물의 됨됨이를 보지 않으시고, 그가 어떤 명문가의 자제인지, 또 그의 아비가 누구인지, 어떤 배경인지에 대해서만 물으시니 오늘 적잖게 실망했습니다. 소생은 지리산 촌 동네의 이름 없는 쇠락한 선비 가문의 자식입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앞날을 위해 죽도록 일할 준비가 누구보다도 단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당돌한 답변이었다. 그러나 세종은 그 대답을 크게 문제 삼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바른 말이고 옳은 얘기다. 앞으로 과인에게 직언으로 대하고 나를 많이 도와 달라." 세종이 임금으로서 신하에 대해 예우를 갖추자 성삼문은 크게 절하며, 성은이 망극하다고 했다. 말년에 삼문은 임금에게, 당시 마음속으로 이러한 군왕이라면 죽음을 각오하고 충성하겠노라 결심했음을 고백했다.
② 장영실 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