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나는 내가 미래에 가르칠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해야지'
이 서평을 쓰면서 이러한 다짐을 하기가 매우 두렵다. 왜냐하면 내가 진정으로 그러한 교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들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면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내가 이 서평을 쓰는 것은 나에 대한 단 하나의 가능성을 찾기 위함일 것이다. 그 단 하나의 가능성을 찾으려고, 내가 변화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려고 이렇게 서평을 쓰며 위와 같은 다짐을 한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풍요롭게 성장하는 아이들에 가려져, 계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사회에 가려져 가난한 달동네 괭이부리말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일상에 대해서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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