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이 책은 6장(?)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그 당시 영국에서 역사학 교수였던(?) E.H.카가 역사에 대해 회의를 품게 된 그 시대의 사람들 때문에 역사에 대한 정체성(? 확신?)을 확립하고자 티브 강의를 했던 것을 옮긴 책이다.
일차, 이차 대전을 겪으면서 유럽 중심의 세계가 미국 중심으로 바뀌고 유럽 사람들은 항상 진보해왔던 그들의 세계가 퇴보하는 것 같아 역사학문에 대한 회의를 느끼게 된다.
왜냐하면 역사란 그들의 진보를 재확인 시켜주는 산증거였기 때문이다.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과거를 반성적으로 바라보아 현실에 도움이 되게끔 하기 위해서라고 말들 한다.
그렇지만 이 말은 지금까지 초.중.고등 12년을 역사를 배워왔지만 거의 현실에 적용할 수 없는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었다.
기껏해야 티브에서 정치인들이 패권을 둘러싸고 아웅다웅하고 있는 것을 볼 때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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