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이해 교육론 토론 보고서 교재 분석 및 교재 재구성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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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 이해 교육론 토론 보고서 교재 분석 및 교재 재구성 제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최근 스마트 폰의 보편화로 사전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모르는 어휘가 있을 때 바로 사전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모르는 어휘가 나올 때마다 일일이 사전을 찾아 적용하는 것은 번거롭고, 사전적 의미에 쓰인 어휘 또한 모를 수 있다는 번거로움 때문에 사전을 통해 의미를 파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채로 지나가거나 맥락 속에서 유추하며 글을 읽는데, 후자의 경우 글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읽기의 경험 속에서 자연적으로 훈련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맥락 속 어휘의 의미 유추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은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모르는 어휘를 지나가게 될 것이고, 모르는 어휘가 계속 발생한다면 전반적인 글의 이해도 어렵게 될 것이다. 이는 결국 글을 읽기를 포기하거나 심하게는 읽기의 단절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맥락 속 어휘 의미 파악에 관한 교육적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 개선할 점
1. 예시의 부재
: 재구성 된 교재의 경우 전략 사용의 예시가 없는 것은 교사의 설명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필수불가결한 것은 아니지만, 보고서의 경우에는 예시가 없다면 교사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전략을 잘못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문제점이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전략 활용의 예시가 추가되었으면 한다.
2. 1차 어휘와 2차 어휘의 부재
: 모국어에서 특별한 환경의 제약이나 언어 습득에 관한 문제가 없으면 자연적으로 습득되는 1차 어휘와 학습에 의해 획득되는 2차 어휘로 구분하고 있는데 이러한 어휘의 구분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이러한 어휘의 구분이 가능하려면 학생들의 교육적·환경적 경험이 모두 같다는 것이 전제되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 품사의 국한
: 보고서를 통해 모르는 어휘가 명사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4조가 염두에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나, 교재에 전개된 모든 활동이 모르는 어휘가 명사인 활동으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이 아쉬웠다. 학생들의 경우 품사가 다르다면 다른 전략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르는 어휘가 서술어로 되어있는 전략 활용 활동도 교재에 추가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4. 정의 전략의 필요성
: 단어의 뜻이 직접적으로 제시된 정의 형은 이미 지문에서 사전적 정의를 알려주고 있는 경우인데, 이러한 경우의 전략이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또한 이 경우에는 맥락 속에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기 보다는 주어진 사전적 정의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주제에도 적합하지 않은 전략이 아닌가 생각한다.
5. 문학 텍스트의 부재
: 전략의 전제에 보면 맥락 속에서 어휘를 파악할 수 있는 글은 정보를 전달하는 글로 한정하되, 상징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면 문학 텍스트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정보를 전달하는 글은 한 주제를 가지고 서술된 글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문맥이 비슷한 어휘를 사용하여 모르는 어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그렇지 않은 문학 텍스트의 경우에도 동일한 전략을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모르는 어휘가 들어간 문학 텍스트에서의 전략 활용 예시를 알고 싶다.
6. 어휘 유추의 후속 활동
: 처음 전략을 학습하는 학생들의 경우 전략을 잘못 사용하거나, 유추의 과정에서 어휘의 의미를 잘못 유추한 경우 글의 이해에 혼선을 줄 수 있는데 이를 해소해주기 위해 후속 활동으로 모둠별로 자신들이 유추한 의미를 공유하거나 하는 활동이 추가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