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신드롬
○ ‘혈액형 인간학’의 역사
♤혈액형의 발견
♤ 2차대전에서의 혈액형 사용
♤ 대한민국의 피바람
본론
비과학적인 이유
♤ 혈액형별 염기서열
♤ ABO, Rh, MN
♤ FBI 효과
♤ 바넘효과
혈액형별 성격을 믿는 이유
♤ 혈액형의 균등분포
♤ 집단에 소속됨으로 인한 안정감
♤ 선택적 사고(selective thinking)
♤ 바넘효과
결론
♤ 성격이란 환경과 노력에 의해 변할수 있다.
♤ 때로는 비논리적 이론이 긍정적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
인간에겐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모방하려는 욕구가 잠재되어 있고 자신이 되고 싶은, 혹은 인정하고 싶은 논리를 무조건적으로 수긍하려는 경향이 있다. ‘A형은 배려심이 강하고 섬세하고 꼼꼼하다’는 일반론 때문에, A형 사람은 다른 사람의 평가와 상관없이 자신이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그럴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그 성향을 따라가려고 한다.
중앙대 심리학과 김재휘 교수는 이런 현상을 “사람들은 세상을 해석하는 어떤 원리를 찾고 싶어 한다. 이때 가장 쉬운 방법이 이분법 또는 모든 것을 범주화시키는 것이다. 딱 좋은 것이 혈액형이다. 혈액형은 4가지로 분류되고 모든 사람이 거기에 속한다. 관계를 알기 쉽고 검증하기도 쉽다. 맞고 안 맞고를 떠나 사람들은 그것에 의존하고 싶어 한다”고 해석했다.
김 교수는 또 “블로그나 싸이월드 같은 인터넷 의사소통이 유행하면서 자기 자신을 드러내 보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혈액형”이라고 덧붙였다.
혈액형 테스트가 인기를 모으는 것은 여타 심리 테스트가 인기를 모으는 이유와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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