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너 BFSkinner의 교육이론
행동주의적 학습이론은 인간의 성격과 행동을 형성하는데 환경의 역할을 강조한다. 스키너는 성격의 발달이 조건반사가 이루어진 행동이 연속적으로 증가해 가는 것이라고 간주하고 성격을 이러한 행동 양상들의 집합으로 보았다. 즉, 강화된 행동이 습관이 되고 이 습관성격의 일부가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스키너에게 성격은 유기체의 행동과 그 행동이 강화된 결과 사이의 독특한 관계 양식이다. 강화된 행동이 다양한 관련 상황으로 확장되는 것이 자극의 일반화이다. 새로운 사회적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일일이 학습할 필요가 없으며 유기체는 자극의 변별화에 따라 구별된 반응을 하는 것이다. 스키너는 건전한 성격이 자극의 일반화와 변별 능력이 적절하게 발달된 결과라고 보았다. 행동주의적 학습이론은 신체적, 심리적 발달에 아동의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관한 사회사업 분야의 지식 기반이 되었다.
▣ 스키너의 작동적 조건형성이론
“숀 다이크”에 의해 시작된 조작적 조건형성이론은 스키너에 의해서 더욱 발전 되었다. 스키너는 인간의 행동은 고전적 조건형성에서 설명하고 있듯이 수동적 이고 기계적인 반응행동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유기체 스스로 행동을 일으키고 환경을 통제하고 그것에 의해 통제받는 의지적이고 자발적인 조작행동이 더 많다고 보았다.
어린이가 놀이를 하거나, 피아노를 치거나, 책을 읽을 때 그들의 행동은 특정 자극에 의해 자동적으로 유발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그러한 행동을 할 때 어떤 보상을 받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행동은 그 행동의 결과에 의해 변화된다.
스키너는 그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하여 스키너 상자를 만들어 실험하였는데, 방음이 된 이 상자는 한쪽 구석에 지렛대가 있고 이것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먹이 와 물이 나오도록 되어있으며 동물은 마음껏 상자 안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되어 있다.
1) 스키너의 실험
① 스키너는 스스로 스키너 박스라고 명명한 조그만 실험상자를 만들어 실험하였다.
② 스키너는 먹이를 강화요인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실험 전 며칠간 23시간 동안 비둘기에 게 먹이를 박탈하고 1일 1회만 먹도록 순응시키며 먹이의 양도 조절하여 보통 체중의 80%를 유지시킨다.
③ 실험이 시작되면, 비둘기는 상자 안에서 쉬지 않고 계속 움직이면서 새로운 환경을 탐색 하다가 우연히 지렛대를 눌러 먹이가 먹이통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이를 먹고는 다시 지 렛대를 누르는 행동을 계속하게 되었다. 즉, 지렛대를 누르는 반응은 먹이라는 강화를 받았기 때문에 반복된 것이며, 다시 누르면 또다시 강화를 받기 때문에 지렛대 누르는 반응은 증가하게 되었다. 이러한 절차가 반복됨에 따라 비둘기는 지렛대 누르는 반응을 학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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