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 Utilitarianism公利主義의 출발점

 1  공리주의 Utilitarianism公利主義의 출발점-1
 2  공리주의 Utilitarianism公利主義의 출발점-2
 3  공리주의 Utilitarianism公利主義의 출발점-3
 4  공리주의 Utilitarianism公利主義의 출발점-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공리주의 Utilitarianism公利主義의 출발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칸트의 의무론과 더불어 가장 큰 호소력을 지니는 윤리설 중의 하나인 공리주의는 기본적으로 목적론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즉 어떤 행위의 결과가 추구하는 목적에 도움이 된다면 그 행위는 옳은 행위이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 행위는 그른 행위이다. 바꾸어 말하면 한 사람이 어떤 행위를 한 결과나 모든 사람이 어떤 행위를 한 결과가 좋다면 그 행위는 옳은 행위가 된다.
공리주의 윤리학의 기본 개념은 유용성의 개념, 즉 만약 한 행위가 유용하다면 그 행위는 옳다는 것이다. 바람직하거나 또는 좋은 목적, 즉 본래적 가치(intrinsic value)를 갖는 목적을 달성하는 데 유용할 때 한 행위가 옳다는 것이다. 본래적 가치란 어떤 것이 어떤 더 높은 목적의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목적 자체로서 가지는 가치를 의미한다. 그리고 공리주의의 기본원리는 옳은 것은 좋은 것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한 행위가 도덕적으로 옳은가는 그 행위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찾아내고 또 그것이 본래적으로 좋은지 또는 나쁜지를 결정함으로써만 알 수 있다.
도덕적으로 옳은 행동이 그 수단이 되는 목적에 따라서 공리주의는 쾌락주의적 공리주의, 행복주의적 공리주의, 그리고 이상적 공리주의의 세 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쾌락주의적 공리주의의 입장에서 만약 한 행위가 쾌락을 가져다 준다면(또는 고통을 막는다면) 그것은 옳다. 그러나 고통을 초래한다면 그것은 그르다. 행복주의적 공리주의의 기본규범은 쾌락주의적 공리주의의 규범에서 “쾌락”을 “행복”으로, “고통”을 “불행”으로 바꾸어 놓기만 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이상적 공리주의 는 “쾌락”을 “본래적 선”으로, “고통”을 “본래적 악”으로 바꾸어 놓음으로서 공식화될 수 있다. 이때 누구를 위한 쾌한, 행복 또는 본래적 선이며 또 누구를 위한 고통, 불행 또는 본래적 악인가? 의 물음에서 공리주의자의 대답은 모든 사람의 쾌락, 행복 또는 본래적 선이라는 것이다.
(2) 공리주의에서의 의사결정
공리주의에 의하면 그것이 쾌락주의적이든 행복주의적이든 또는 이상주의적이든 행동의 결과를 판단할 가치의 표준은 적용될 때 반드시 공평하고 보편적이어야 한다. 결과의 긍정적 또는 부정적 가치를 계산 할 때 한 사람의 쾌락은 다른 사람의 쾌락과 꼭같이 계산되어야 한다. 공리주의자의 입장에서 볼 때 모든 인간은 그들의 이익을 충족하는 데 있어서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공평성의 원리가 주어져 있을 때 공리주의는 우리가 어떤 선택의 상황에서 도덕적으로 해야 할 바를 알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의사결정 절차를 정하고 있다. 먼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능한 행동 방향에 관한 모든 대안을 구체적으로 밝힌다. 그리고 나서 우리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각 대안을 선택할 때 뒤따를 가능한 결과를 계산한다. 이러한 계산을 할 때 얼마나 많은 쾌락(또는 행복)과 고통(또는 불행)이 나 자신의 삶에 그리고 나의 행위에 의해 영향을 받는 모든 사람들의 삶에 초래될 것인가를 물어본다. 이러한 절차를 모든 대안에 다 적용하고 난 후, 여러 대안의 결과를 서로 비교하여 어느 대안이 더 많은 쾌락(또는 행복)과 고통(또는 불행)을 산출하는가를 찾아낸다. 이러한 방식을 거쳐 어떤 행위가 본래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또 본래적 비가치를 극소화하는 것으로 나타나면 그 행위는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주어진 상황에서 다른 행위를 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그르다. 물론 일상생활에서 실천적인 일을 할 때 하던 일을 멈추고 매번 선택 가능한 여러 가지 대안의 행동을 세부적으로 계산할 수는 없고 우리는 이성과 상상력을 이용하여 만약 우리가 그러한 행위를 한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 합리적인 예측을 할 수 있기만 하면 된다.
(3)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
벤담은 우선 쾌락과 고통이 윤리학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임을 주장하며 다른 개념들은 쾌락과 고통을 가지고 정의하거나 쾌락과 고통으로 환원하여 설명할 수 있다는 태도를 취한다. 벤담에 의하면, 인간의 본성은 고통과 쾌락에 의하여 지배되고 모든 인간행위의 동기는 필연적으로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는 데 있으며, 그 결과 쾌락과 고통은 모든 인간행위에 대한 선악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이라 했다. 벤담은 또 이러한 원리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보고 결국 이기적인 개인의 결합체인 사회의 기본원리를 에서 구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법이나 정치제도 또는 도덕이나 종교도 모두 에 기여하는지 여부에 따라서 그 정당성이 판단되어야 한다고 주창했다. 특히 그는 국가의 기초는 계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필요성에 있고, 그 필요성이란 개인을 산술적으로 계산한 에 있다고 주장했다.
(4) 밀의 질적 공리주의
벤담의 주장이 어떠한 질적(質的) 차이도 무시된 다수인(多數人)의 행복이라는 점에 반해, J.S.밀은 쾌락과 고통을 인간행동의 유일한 동기로 본다는 점에서는 벤담의 공리주의를 그대로 계승하였다. 그러나 벤담의 공리주의 원리에다 의 원리를 도입하여 쾌락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개인 속에 이타적(利他的) 행위를 할 수 있는 심리적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쾌락이 모두 양적(量的)으로 계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질적인 차이를 가지는 것이며 감각적 쾌락보다는 정신적 쾌락이 더 중요하다고 함으로써 공리주의를 수정하였다. 즉 정신적 쾌락은 질적으로 높고 고상한 쾌락이며 육체적 쾌락은 저급한 쾌락으로 보고 배부른 돼지가 되기보다는 차라리 배고픈 인간이, 만족스러운 바보가 되기보다는 불만족스러운 소크라테스가 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하였다. 질적공리주의에서 행복의 근원은 인격의 존엄을 바탕으로 한 쾌락 추구에 있으며, 내적 양심을 강조하였다. 그에 따르면 도덕의 본질은 이타심 (동정과 인애)에 근거한 공익 (公益)과 정의 (正義)의 실현에 있다고 하였다.
(5) 헤어의 규칙 공리주의
고전적 공리주의가 지나치게 부담스러운 이론이고, 소수의 희생자가 발생할 수 있으며, 매순간 계산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공리주의를 완화하기 위해 규칙 공리주의가 출현하였다. 옳고 그름에 대한 척도를 적용할 때 개별적 행위에 직접 적용하는 것이 행위공리주의이고 행위의 규칙에만 제한적으로 적용시켜서 행위규칙으로 하여금 개별적 행위가 옳은가 그른가를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규칙공리주의이다.
행위공리주의에서는 개별적 행위가 옳은지 그른지를 알기 위해서는 그 행위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다른 한편 규칙공리주의에 의하면, 옳은 행위는 규칙이 요구하는 바를 행하는 것이고, 그른 행위는 규칙이 요구하는 바를 행하지 않는 것이다. 규칙공리주의에서 진정 우리를 규제하는 규칙이란 일반적으로 그것을 따를 때가 다른 어떤 규칙을 따를 경우보다 모든 사람에게 더 많은 행복 내지 쾌락과 더 적은 불행 내지 고통을 일으키게 하는 규칙이다. 따라서 도덕규칙을 어김으로써 주어진 상황에서 유용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때를 제외하고는 도덕규칙을 어겨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취한다.
Ⅱ. 적 용
(1) 경험사례
참고문헌
※ 참고 문헌
1. 윤리학의 기본원리 폴 테일러,서광사, 1990
2. 밀의 공리주의 허남결, 서광사, 2000
3. 도덕 교사용 지도서, 교육인적자원부,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