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1) 술과 주도의
(2) 우리 나라 대학들의 술문화
ㄱ. 우리나라 대학들이 이러한 술문화를 갖게 된 원인
ㄴ. 다른 나라의 술문화와 우리나라 대학의 술문화의 비교
(3) 술문화 분석과 대안제시
ㄱ. 대학 술문화의 문제점
ㄴ. 바람직한 방향제시
ㄷ. 변화의 바람
3. 결론
술은 사람을 취하게 하여 기분을 좋게 하는 특성상, 서로의 마음을 여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회적 모임이나 친분관계를 다지는 자리에서는 술이 빠지지 않는다. 실제로 우리나라 성인 중 대다수가 술자리에서 대화를 나누고 술과 함께 사회생활을 한다. 그래서 ‘한국인은 모이면 마시고, 취하면 싸우고, 헤어진 후 다음날은 다시 만나 웃고 함께 일한다.’ 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술에 대해 대체로 관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술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과 가까이 있으며 나름대로의 술문화도 이루고 있다. 물론 술을 마시는 사회마다 그 사회의 술문화가 각기 다르게 형성되어 있다. 시골 동네 주막이나 평상에서 할아버지들이 막걸리 한잔 하실 때의 술문화가 있는가 하면, 직장인들이 직장생활 중에 상사와 부하직원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서 회식을 할 때의 술문화가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는 술을 마시는 상황에 따라서 많은 술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대학생의 술문화도 이러한 술문화 중의 하나이다. 대학생은 아직 사회에 완전히 발을 들이고 있지 않다고 하여 ‘준사회인’이라고 하며, 대학에서도 그들만의 사회에서 이루어진 독특한 술문화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제 갓 대학에 발을 들인 신입생으로서 대학의 여러 가지 특이한 술문화를 경험하고 있다. 대학은 지금껏 공부하던 방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공부를 하게 되는 장소이며, 학생에게는 태어나서 20년간 금지되어 있던 술이라는 것에 대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처음으로 인정받고 접하게 되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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