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현명한 진로지도 감상문
진로지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적성구조를 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기본가정은, “신은 모두에게 100의 능력을 준다”라고 봅니다. 그러나 생김이 다르듯이 능력 또한 다르게 100을 준다고 봅니다. 어떤 아이는 한가지 능력을 100으로 받고, 어떤 아이는 70의 능력과 30의 능력을 합쳐서 100으로, 또 어떤 아이는 10의 능력을 10개 받아 합쳐서 100의 능력을 받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사회에서는 지금까지 학습능력만 보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아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 100을 보려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의 적성 구조 개념도를 통해 예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성 구조 개념도
회색부분을 학습능력으로 보고, 학생 A는 공부하는 학습능력이 100입니다. 소위 엄친아라고 할 수 있으며 나중에 성공해서 쓰는 책이“공부가 제일 쉬웠어요.”하는 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학생 B는 학습능력 90으로 조금만하면 될 것 같아 사교육비가 제일 많이 들어가는 경우라 볼 수 있습니다.
학생C는 학습능력 70으로 초등학교때는 우수했으나 중.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면서 부모들이 큰 실망을 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학생 D는 학습능력 30, 학생 E는 학습능력 25로 농담처럼 대한민국에서 이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신앙의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학습능력만 보려고 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또 다른 능력을 보아야 합니다.
이렇듯 모두의 능력은 모두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우리아이의 100을 찾아 발현시켜주는 것이 진로교육입니다. 학생 A는 공부하는 학습능력이 100이므로 교수, 연구원, 학자가 어울릴 것입니다. 학생 C는 학습능력 70, 미술능력 30이 있으므로 학습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학교안에서 미술활동을 열심히하여 실기가 없는 산업디자인분야로 가는 것이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생 E는 학습능력 25, 사회성 75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를 사회성 영재(진로 적성분야에서는 모든 분야에 영재가 있다고 봄)로 보고 기업에서는“마케팅 영업 영재”라 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사춘기이후 사회성이 더 발달되어 갑니다. 이때 적성구조 관점에서 사회성을 키워주는 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성을 키워주는 교육으로는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동아리 활동 함께 아이가 재밌게 할 수 있는 방과후 수업을 하도록 하여 학교생활에 흥미를 가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리더쉽이 발현되고 커서는 글로벌 인재로 발전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제 내 아이를 옆집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우리아이의 100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행복은 한 가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길을 찾아 열심히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의 길을 찾는 것이 진로 교육입니다. 과거에 우리는 아이들을 한 방향으로 뛰게 하여 1등은 한명이었지만, 진로적성교육은 아이들 자신이 뛰고 싶은 방향으로 뛰게 하여 모두가 1등이 되는 교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아이들 모두가 1등이 되도록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변해가면서 교육제도가 변해갑니다.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제도의 변화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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