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속의 여성들
Ⅲ. 나가며
참고문헌.
’으로 분류되며, 조선 인조 이후 민간의 지원을 받아 발전하면서, 민중의 말과 허균, 박지원의 소설 등의 영향을 강하 풍자성이 특히 강해진 작품이다.
일반적으로 의 주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의견으로 요약된다. 첫 번째는 ‘파계승 풍자’, ‘양반 계급에 대한 모욕’, ‘서민 생활의 어려움’, ‘남녀(부부와 처첩)의 갈등’ 등이고, 두 번째는 ‘관념적 허위 비판’, ‘신분적 특권 비판’, ‘남성의 횡포 비판’ 이다.
이번 발표의 목적은 위와 같은 견해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의 이번 발표는 의 다양한 주제의식 중에서 ‘남녀의 갈등’ 혹은 ‘남성의 횡포비판’ 이라는 측면을 깊이 있게 다룰 것이다.
탈춤 연구에 있어 봉산탈춤이 ‘남성의 횡포를 비판’하고 있다는 견해는 정설로 수용되고 있으며, 나아가 이러한 ‘남성의 횡포를 비판’한다는 주제는 ‘관념적 허위비판’, ‘신분적 특권 비판’과 함께 ‘민속극에서 주목하는 3대 주제의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되기까지 한다.
하지만 우리 조는 이런 봉산탈춤의 ‘남성의 횡포를 비판’한다는 주제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에 대하여 비판하고자 한다. 우리의 이번 조사에 의하면 봉산탈춤에서는 ’남성의 횡포‘에 대한 표현이 두드러지기는 하지만, 그 횡포에 대한 ’비판의식‘은 찾아볼 수 없었다.
조동일「탈춤의 역사와 원리」(홍성사, 1979)
임재해「남북한 꼭두각시놀음의 전승양상과 해석의 비교연구」제3집
(한국구비문학회, 1996)
김일출「조선민속탈놀이연구」(과학원출판사, 1958)
박전열 「중요무형문화재 제 17호 봉산탈춤」(문화재청,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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