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의 연혁
제2차 교육과정의 시대적 배경(1963-1973)
제2차 교육과정의 이념 및 기본방향
제2차 교육과정의 편제 및 운영
제2차 교육과정의 장점 및 단점
문교부는 1958년부터 교육 과정 개정에 대한 기초 조사를 하면서 자료 수집에 힘써 오던 중, 5․16 군사 쿠데타를 계기로 하여 종래의 교육을 평가하고, 교육 과정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게 되었다. 그 결과, 1963년 2월 15일 문교부령 제 120호로 이를 공포하기에 이르렀다.
이 교육 과정은 교육 과정의 개념상, 또는 이념상 생활 중심 교육 과정 또는 경험 중심 교육 과정이라고도 부른다. 생활 중심 교육 과정에서는 교육 과정을 서로 단절된 일군(一群)의 교수 요목이나 지적인 체계로 보는 것이 아니라,학교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가지는 경험의 총체로 보고 있다. 즉, 교과 교육 과정에 있어서는 교육 과정은 문서화되어 있는 것을 말하나, 생활 중심 교육 과정에서는 경험 자체를 교육 과정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생활 중심 교육 과정의 정신은 제 2차 교육 과정 속에 여러곳에서 나타나 있다.
특히 총론의 교육 과정 구성의 일반 목표에서는 교육 과정은 곧 학생들이 학교의 지도하에 경험하는 모든 학습 활동의 총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의 경험 여하에 따라 그들이 어떤 인간으로 성장하게 되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다.라고 그 성격을 밝히고 있다. 이 정의는 가장 보편적인 생활 중심, 경험 중심 교육 과정의 정의이다. 이 교육 과정은 교과목의 내용을 지적 체계 중심으로 조직하기보다는, 학생들의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 경험 중심, 생활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교육 과정 내용면에서는 자주성, 생산성, 유용성을 강조하고, 교육 과정 조직면에서는 합리성을, 그리고 교육 과정 운영면에서는 지역성을 강조함으로써 생활 중심 교육 과정으로서의 성격을 뚜렷이 하고 있다.
1963년 2월에 제 2차 교육 과정이 공포된 후, 1968년의 국민 교육 헌장의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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