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서평] 로잘린드 프랭클린과 DNA....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DNA의 다크레이디
본문내용
로잘린드 프랭클린(Rosalind Franklin)은 1920년 영국 런던의 전형적인 유태인가정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난 프랭클린 가는 19세기 이래로 영국 유태인 가문에서 유명한 집안이었다. 그렇다고 귀족이었다던가 엄청난 부를 가진 그런 가문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이름 있는 가문이었음에는 틀림없다. 로잘린드의 가까운 조상 중에는 팔레스타인 초대 총독도 있었고, 그의 직계 친척들은 영국의 정치, 경제부분의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의 아버지 엘리스 프랭클린은 가문에서 운영하는 케이저은행에서 근무했으며 어머니는 전형적인 유태인 어머니상을 지닌 사람이었다. 이런 가정 분위기에서 로잘린드는 유복하게 자랐으며 다양한 문화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어렸을 때 로잘린드는 눈물도 많고 화도 잘 내는 격정적이 아이였다. 로잘린드의 과학적 능력은 어렸을 때 그녀의 고모가 쓴 편지에 잘 나타나있다. 로잘린드의 고모인 메이미는 로잘린드의 산수실력이 너무 정확하고 놀라워서 걱정스럽다고 편지에 썼다. 이 최초의 평가에서 로잘린드의 순탄치 않은 삶이 예견된 것이다. 남성중심의 영국사회에서 로잘린드가 겪은 많은 에피소드들이 예측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