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다케 히로타다 독후감
3. ‘오토의 룰’이란 무엇인가?
오토는 장애를 가졌기 때문에 야구에서는 내야수만 넘겨도 홈런이라고 인정하고, 축구에서는 골을 넣으면 3골로 쳐주는 등 친구들이 오토를 위해 특별히 정해준 룰
4. 오토다케가 가정이나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과 차별을 받지 않았던 까닭은?
주변 사람들이 오토다케를 장애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과 같은 공동체 를 이루는 구성원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를 읽은 뒤의 소감문
- 장애는 불편할 뿐, 능력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
내가 이라는 책을 읽은 지는 어느덧 4년이 넘은 것 같다. 하지만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그 때의 나에게는 어는 한 장애인의 자서전은 멀게만 느껴졌는지, 제대로 읽지를 않은 것 같다. 지금은 그 것이 후회가 된다. 하지만 국어시간에 이 글을 읽어서 을 읽고 싶은 마음이 증폭되어 버렸는데, 이 글에 써있는 것은 대체적으로 앞부분 같다. 오토다케의 출생과,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이 서술되어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토다케의 부모님이 1개월 만에 선천성 사지절단이라는 무거운 짐을 안고 태어난 오토다케를 보고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라는 부분에서 엄청나게 감동했다. 나라도 금방 기절 했을 것 같은데, 이 말은 오토다케의 운명을 처음부터 굉장히 긍정적으로 시작하게 해준 것이다.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때, 반 아이들이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을 좋은 의미로 해석한 오토다케는 더더욱 자신의 장애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게 된다. 내가 오토다케의 사진을 봤을 때, 가히 엄청난 전율을 느꼈다. 진짜로 팔과 다리가 반씩밖에 없는 데도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가 장애인을 어떻게 대했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나라는 일본이 막 안 좋다고들 하지만, 이렇게 본 받을 점도 있다. 일본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안 좋다고 하지만, 이 오토다케 처 럼 성공한 사례도 있는데 어쩌란 말인가? 우리나라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무지 하게 안 좋다. 나도 그런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인데, 이상하게도 장애인을 보면 피하고 싶어진다. 왜 그렇게 될까? 장애인도 인간으로써 존중해주어야 하는데 말이다. 우리가 일본에게 본받아야할 점은 우선 장애인을 위한 시설인데, 우리나라 공공기관에 아직까지 제대로 장애인을 위해 시설들을 개선한 곳이 거의 없다. 그래서 그런지 장애인들이 지하철에서 시위하는 것도 뉴스에 많이 나온다. 두 번째는 장애인을 보통 사람과 심하게 비교하지 말라는 것인데, 이 글이 주인공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일본 명문대학인 와세다 대학에 들어가 정경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우리나라 장애인들 중에서 S.K.Y 즉,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명문대를 나온 사람이 있다는 소식은 별로 들어본 적이 없다. 장애인도 같은 인간인데, 똑같은 기회를 주어서 똑같이 선출해야 하는데, 장애인이라고 부당한 이익을 준다는 것은 같은 인간으로서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오토다케는 정말로 대단한 것이 그 불편한 육체로 여느 아이들과 같이 쉬는 시간마다 야구, 축구, 피구 등 하기 힘든 놀이를 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또 주의 깊게 봐야할 것은 친구들의 배려이다. 장애가 있는 오토다케를 위해 오토만의 룰을 만들어 주어서 원만한 놀이가 이루어지도록 해주는 것인데, 어린아이들이 이런 배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칭찬해주어야 한다.
최근에 오토다케가 새로 낸의 내용도 궁금하다. 오토다케가 뉴스 리포터가 되어서 일어난 일을 쓴 책인데, 한번 읽어봐야겠다. 오토다케는 정말로 장애인도 하면 된다는 성공한 사례의 남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오토다케 같이 장애인이여도 남들보다 더 뛰어나게 되는 사람이 나타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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