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행자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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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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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여행자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여행의 사전적 의미는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목적에 구애받지 않고 일정 기간 동안 떠남과 돌아옴의 행위를 하는 것을 일컫는다. 영화 「여행자」에서의 여행은 우리의 삶과 같다. 우리가 예고 없이 삶의 출발선에 놓이게 되듯, 영화 속 주인공 진희 역시 어느 날 갑자기 여행의 출발선에 놓이게 된다. 우리의 삶처럼 고통과 기쁨이 혼재하는 그녀의 여행길에서, 우리가 혼자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듯 그녀 역시 또 다른 여행자들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자신의 도착지점을 향해서 나아간다. 우리는 이러한 진희의 여행을 통해서 버려진 아이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이해함과 동시에 우리의 삶 또한 그들의 삶에 비추어 이해해 볼 수 있다.
2. 본론
⑴ 영화 소개
「여행자」는 우니 르콩트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영화화한 것이다. 우니 르콩트 감독은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9살에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고 프랑스로 입양을 가게 된다. 감독은 자신이 버려지고 입양되어 가는 과정을 영화 속 인물인 진희를 통해 담담하게 그려 냈다. 그래서인지 화면엔 감독이 느꼈을 그대로의 진정성과 진실성이 묻어나 있다. 거의 무채색에 가까운 영화의 색감은 이야기의 전개를 차분하게 하면서도 역설적으로 인물들의 감정 표현을 더 강렬하게 표현해 낸다. 이러한 촬영 기법을 통해 영화는 담담함과 진솔함을 동시에 표현해 내었다. 진희가 버림받으면서 입은 상처와 때론 잔인해 보이기까지 하는 분노는 천진난만하고 밝기만 할 것 같은 9살짜리 여자아이와는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위와 같은 담담한 전개와 진솔한 표현 덕분에 우리는 영화 속 인물들의 상처와 사정에 더 공감하게 된다.
⑵ 줄거리
아빠와의 행복한 데이트를 보낸 진희는 내일이면 아빠와 함께 여행을 떠날 생각에 가슴이 설렌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아빠는 진희를 보육원에 맡긴 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만 남기고 떠난다. 아빠가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진희는 말도 안하고 밥도 먹지 않고 보육원을 벗어나려 저항도 해보지만 결국 자신이 갈 곳은 이 곳뿐임을 알게 된다. 어느 날, 진희는 같이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숙희의 월경 사실을 알게 된다. 숙희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고 이를 계기로 둘은 비밀을 공유하게 되면서 점차 가까워진다. 둘은 언제나 함께 다니고 진희는 숙희를 친자매처럼 여기며 많이 의지한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화단에서 다친 새를 발견하게 된다. 둘은 새를 불쌍히 여겨 돌봐주지만 결국 새는 죽고 만다. 한편, 어느 날 보육원에 미국인 양부모가 방문한다. 숙희는 입양을 가고 싶어 하나 진희는 자신은 떠나지 않을 거라며 거부한다. 그러나 숙희가 자기랑 같이 가자며, 자기가 미국인 양부모에게 같이 데려가 달라고 말해보겠다며 같이 갈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숙희는 미안하다는 말만 남기고 결국 혼자 입양을 간다. 진희는 또 다시 자신이 의지할 곳을 잃어버리고 버려졌다고 생각한다. 화단에 새를 묻어줬던 무덤을 파고 그 안에 들어가서 자살을 시도하지만 죽는 것도 쉽지 않다. 진희는 마음을 바꿔 입양을 결심한다. 마침내 진희는 프랑스의 어느 한 부부에게 입양이 되고, 프랑스의 공항에서 자신의 양부모를 바라보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⑶ 주요 장면 분석
(# Scene X는 임의로 구분한 장면임을 밝혀둡니다.)
# Scene 1
아빠와 신나는 한 때를 보내던 진희는 아빠가 평소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아빠와 고깃집에 간 진희는 소주를 마시는 아빠를 보며 자신도 딱 한 잔만 달라고 하고 아빠에게 혜은이의 ‘당신은 모르실거야’라는 노래를 불러준다. 보육원에 도착한 진희, 그곳의 첫 풍경은 낯설기만 하다. 아빠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어른들 말씀을 잘 들으라고 하며 보육원 원장과 얘기를 나누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