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2.1. 이론적 논의
2.1.1. 사회적 불평등
2.1.2. 고전이론
2.1.3. 현대이론
2.1.4. 교육 불평등 이론
2.2. 국내사례-서울대 신입생 분석
2.3. 해외사례
2.3.1. 일본
2.3.2. 미국
2.3.3. 프랑스
3. 결론
교육의 영역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의 논쟁이 오고간다. 소위 잘나간다는 일류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 개인의 ‘실력’탓 인지에 대한 논쟁이나 일류대학을 나온 부류의 사람들은 실력이 월등할 것이라는 ‘편견’과 같은 것은 모두 이러한 개인과 사회구조의 영역 중 어느 것이 그 현상을 규정하는가에 대한 입장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이러한 개인-구조에 대한 문제를 학교와 교육의 영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교육과 관련된 사례에서 볼 수 있듯 학교교육은 사회의 축소된 형태를 보여주며 그 자체로 사회한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학교교육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또 그것이 사회전반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 지에 대해서 설명할 때 단순히 학교자체가 지닌 내적기제나 성격, 그 구성원 개인들의 속성에 국한시켜 설명하는 것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다. 학교교육이라는 ‘사회적으로 구성된 제도’는 분명히 그 자체에 사회의 역사ㆍ사회요인과 집단성원의 기억이 내재해 있는 사회적 구성물이며, 어떤 방식의 교육행위든 이러한 집단의 기억과 사회의 기억을 전수하는 ‘사회적’기능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교육이란 그 사회 혹은 그 사회의 지배적 집단의 기억과 가치와 같은 문화를 전수하는 사회유지를 위한 필수적 행위이기에 사회자체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다.
가와카미 료이치 지음, 이충일 옮김『변해버린 아이들 무너지는 학교 : 붕괴직전의 학교 교육에 대한 긴급 처방』 (서울 : 조선일보사, 1999)
권선무 『계층간 교육 불평등에 관한 연구』(서울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2001)
김경근 『대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 프랑스의 무시험입학제』(전북대학교 대학원, 2001)
김영석 『미국의 대입제도: 공립대학의 차별적 평준화 정책을 중심으로』 (http://antihakbul.org)
장진화 『고등학교 진학결과로 살펴본 교육기회의 불평등』(대구 : 경북대학교, 1992)
오욱환 『학교교육과 불평등 : 교육사회학 논문묶음』(서울 : 교육과학사, 1991)
최현숙 『한국 교육기회의 불평등에 관한 연구』(서울 : 중앙대학교 대학원, 1981)
황창순 『사회계층과 학교교육의 불평등에 관한 연구』(서울 : 연세대학교 대학원, 1985)
김채영 (통권23호, 1992년 1월)
정환규 (제2권 제3호, 1991년 가을)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