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과정에서 듣기와 읽기는 이해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며, 말하기와 쓰기는 창조적인 표현능력을 발달시키는 과정이다. 따라서 말하기와 쓰기의 표현 능력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필요가 있다.
1) 글쓰기의 개념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 첫째는 다른 사람이 쓴 좋은 글을 많이 읽는 것이며, 둘째는 자꾸 써 나가면서 자기의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창조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고, 다른 사람이 흉내낼 수 없는 자기만의 문장력을 얻을 수 있다.
말하기는 일회적 언어행위인 반면, 쓰기는 반영구적인 언어행위라는 점에 그 특 수성이 있다. 즉, 말하기와 달리 쓰기는 물질적 형태로 매우 오랫동안 남아 있을 수 있고 반복과 수정이 가능하다. 글쓰기는 이러한 특성 때문에 축적성을 지닌다. 이 축적성은 결국 문화를 후대에 계승시키는 원천이 되며, 상황에 따라 문화 주체 들이 계승된 문화를 수정하고 재창조하여 다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게 한 다.
2)글쓰기의 바람직한 태도
처음부터 글쓰기의 좋은 태도를 몸에 배도록 한다면 어떤 글이라도 어렵지 않게 써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글쓰기의 바람직한 태도는 첫째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의 전환, 둘째 풍부한 체험과 독창적인 사고, 셋째 체험을 기록하는 습관, 넷째 끊임없는 연구와 수련이다.
2. 글쓰기의 절차
1)준비
①주제설정
김익두 외, 『글쓰기의 이론과 실제』, 한국문화사, 2000
안영길 외, 『논문작성법』, 예하미디어, 2006
임준규 외, 『자기소개서』, 도서출판 양서원, 2005
한효석, 『이렇게 해야 바로 쓴다』, 한겨레신문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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