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의 남한산성 카피 창작 실습
1636년 병자년 겨울. 청의 대군은 압록강을 건너 서울로 진격해 오고, 조선 조정은 길이 끊겨 남한산성으로 들 수밖에 없었다. 소설은 1636년 12월 14일부터 1637년 1월 30일까지 47일 동안 고립무원의 성에서 벌어진 말과 말의 싸움, 삶과 죽음의 등치에 관한 참담하고 고통스러운 낱낱의 기록을 담았다.
쓰러진 왕조의 들판에도 대의는 꽃처럼 피어날 것이라며 결사항쟁을 고집한 척화파 김상헌,역적이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삶의 영원성이 더 가치있다고 주장한 주화파 최명길, 그 둘 사이에서 번민을 거듭하며 결단을 미루는 임금 인조. 그리고 전시총사령관인 영의정 김류의 복심을 숨긴 좌고우면, 산성의 방어를 책임진 수어사 이시백의 기상은 남한산성의 아수라를 한층 비극적으로 형상화한다.
병자호란이란?
병자호란은 1636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에 벌어진 전쟁으로 청나라의 조선에 대한 2차 침입으로 발발하였다. 병자호란은 조선 역사상 가장 큰 패배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몽고에 대한 항쟁이 40여 년간 지속되었고 임진왜란 당시 7년에 걸친 항쟁 끝에 왜군을 격퇴한 것에 반해, 불과 두 달만에 굴욕적인 항복으로 RMx이 난 점은 최악의 패배로 기록되기에 충분하다.
작가소개: 한국의 소설가·문학평론가·저널리스트. 《시사저널》 편집국장, 《국민일보》 부국장, 《한겨레》 사회부 기자 등을 지냈다. 2001년 《칼의 노래》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고 2004년 《화장》으로 제28회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남한산성 남한산성 옥화문
남한산성 성벽 남한산성 남문
남한산성 동문
선정이유: 우리나라의 역사 속 뼈아픈 굴욕인 병자호란에 대해 청소년들이 잘 알고있지 못하는 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병자호란뿐만 아니라 역사 자체에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선정.
타깃시장: 역사에 관심을 갖고 배워야하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주제(콘셉트): 포스터종이로 8절지, 남한산성 책 표지를 전체 배경으로 설정. 그위에 남한산성의 사진을 넣음(아래쪽에) 헤드라인은 삽입된 남한산성사진 좌측 위에 배치하고, 하얀색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동떨어져있는 느낌이 들지 않고 조화되게 함. 서브헤드라인은 헤드라인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색을 좀 더 진하게 하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문장을 쓰므로, 헤드라인을 묻히지 않게함. 전체적으로 어우러지게 만듬. 남한산성 서문쪽 성벽 사진을 사용.
헤드라인: 47일. ( 글씨체:궁서체, 크기:183pt 색:하얀색 (약간연하게 해서 전체 책배경과 어울리게함.)
서브헤드라인: 죽어서도 살 것인가 살아서 죽을 것인가 ( 글씨체:궁서체 크기:52pt 색:다홍색)
남한산성 서문 사진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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