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문] 연극 `트랜스십이야`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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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2004 트랜스 십이야’를 보고…

평소에 연극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첫 감상 작품으로는 어렵고 난해한 내용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의 희극이 좋을 거 같았다. 작품 선택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인터넷에 사람들이 올려놓은 감상평을 참고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중 보고 싶었던 ‘관객모독’은 관람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보지 못하고, 결국엔 이름도 생소한 ‘2004 트랜스 십이야’를 선택하게 되었다. 장소는 대학로 발렌타인 극장. 의외로 극장은 일반상가건물의 지하에 위치하고 있었다. 극장 안에는 한 열명정도 앉을 수 있는 긴 의자가 십여 줄 쯤 있고, 무대는 가장 흔한 형태인 액자식 무대였다. 무대 위에는 특별한 배경 세트 없이 깔끔(?) 했으며, 중앙 뒤쪽 배경으로 사람 세 명정도 들어갈 만한 공간의 장소를 마련해놓았다. 중앙에는 벌써 한 여배우가 손에 술잔을 들고 시름에 찬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며 앉아있었다. 가까이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싶어 앉은 맨앞 가장자리가 여배우가 응시하는 시선과 정면으로 마주치는 곳이었다. 한참이나 서로 마주보고 있다 보니 나는 무척이나 어색했는데 그 여배우는 여전히 시선을 고정한 채로 연기에 몰입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자리를 잡자 조명이 꺼지고 여배우의 대사와 함께 연극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