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문] `에쿠우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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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에쿠우스를 보고 ...


TV에서 ‘조재현’ 이라는 배우가 나온다. 나는 이 배우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같은 남자로서 그의 카리스마를 좋아한다. 그 배우가 하는 연극이 수원에서 한다기에 용돈을 아껴서 ‘에쿠우스’ 라는 연극표를 샀다. 에쿠우스 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고 내용도 모르고 무작정 연극을 보러 갔다. 첫 장면에서 한 소년이 베일 뒤에서 여섯 마리의 말 중에 한말을 애무한다. 그 장면이 다시 베일로 가려지면 ‘다이사트’라는 의사가 나와서 앞으로의 일을 설명한다, 이 연극의 특이한 점은 모든 등장 인물이 무대 위에 가지런히 의자를 놓고 앉아 있다는 점이었다, 각자가 맡은 부분이 나올때만 가장 밝은 무대로 등장하여 대사를 하고는 다시 자신의 의자로 가서 앉았다. 소극장에서만 하던 연극만 봤던 내 생각으로는 무대가 너무 커서 (수원 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을 관람했다.) 등장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에쿠우스를 조사하게 되면서 알게된 이유는 재판장 같은 사건추리를 암시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연극을 이끌어 가는 사람은 다이사트 박사이다. 이 다이사트 박사는 시골마을의 정신과 의사이다. 다이사트는 마을 사람들이나 ‘알런’ 이라는 소년을 박사와 만나게 해주는 여판사에게도 인정받는 유능한 의사이지만 알런을 소개받으면서 자신의 의사 생활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여판사는 말 여섯 마리의 눈을 찌르는 끔찍한 범죄를 지은 ‘알런’ 이라는 소년을 다이사트 박사에게 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