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문만 18세로 선거연령을 낮추는데 찬성합니다
본론
근거 : 1.청소년은 이미 성숙한 존재이다. 오늘날의 청소년들의 간접적인 정치 참여의 기회가 많아졌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전교회장이나 학급회장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공약을 보고 선택할 후보자를 결정하거나, 청소년 자치 기구에서 이루어지는 정책을 제안하는 것 등의 활동들은 청소년들에게 정치 참여의 과정과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다.
2.민주주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양을 미친다. 우리나라에서는 젊은 유권자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유불리를 따지는 정치문화가 존재해왔다. 그리고 청소년 주체의 형성은 한국사회를 재구성 할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정치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긍정적 힘으로 작용 할 수 있다.
반론: 1.만 18세는 정치적 결정을 할 능력이 부족하고 아직 미성숙하다.
1-1.정치적 결정을 하기에 만 18세는 미숙하다고 주장하지만,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조선 독립의 견인차가 되었던 3·1운동, 민주주의 발전의 초석이 된 4·19 혁명 등 역사적 현장에서 만 18세를 비롯한 청소년 집단은 기성세대 못지않게 활약 했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다양한 매체가 늘어나고, 교육의 질이 높아지면서 청소년들이 예 전보다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 좋은 여건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만 18세가 능력이 부족해서 정치에서 배제된다는 것은 불합리한 억측입니다.
2.청소년의 선거가 민주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2-2.우리나라는 지역선거 관행에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이 선거권을 가지게 된다면 다양한 계층의 요구가가 수렴되는 세대 선거로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30만 표가 늘어나면서 국민의 의견을 좀더 명확히 반영 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결론
만 18세는 청소년을 대표하는 집단으로서 정치적 결정을 할 능력이 충분합니다.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서도 선거 연령을 낮추는 일은 중요합니다. 청소년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주는 문제에 대해, 선거 참여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향상시키는 문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정치참여를 통해 우리는 현 우리나라의 정치 실태를 재구성함으로써 민주주의 발전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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