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사인 아펜젤러는 비록 전도활동 금지령이 내려 있다고는 하지만 한국 복음화에 대한 강한 의무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리하여 금지령이 내린 지 5개월 반이 지난 1888년 10월 16일에 그는 다시 의주와 평양 지방으로 전도여행을 떠났다.
-31일간의 전도여행에서 아펜젤러는 16명에게 세례을 베풀었으며, 한 명의 정교인과 14명의 준 교인으로 구성된 예배 집단을 의주에 확보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 존스 선교사(George Heber Jones, 1867-1919)
존스는 1887년 아메리칸 대학을 졸업하고, 곧 한국 선교사로 지원하여 파송 받아 오게 되었다. 20세의 젊은 나이로 배재학당에서 가르치면서 문서선교 활동에 참여하였다. 1892년부터는 내리교회 담임자로 시무하면서 제물포 지방의 감리사로 공헌했다.
① 평신도를 위한 사경회와 초기 지방 교역자 양성을 위한 신학회를 조직 운영
② 『신학월보』(1900)와 “The Korean Review”(1901)를 창간.
③ 엡윗청년회를 조직하고 연합회 총무가 되어 감리교 청년운동을 지도함.
2) 서울구역회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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