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복 있는 사람 시편 1편 1절 6절
오늘 저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1편 1절에서 6절까지입니다. 그럼 제가 봉독하겠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모두들 익숙하고 친근한 말씀이실 텐데 먼저 제가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구절에서 나와 있는 복 있는 자들이십니까?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즐거워하며 묵상하는 복 있는 자들이십니까? 아마도 이 모습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분들은 계셔도 이런 모습을 완벽히 갖춘 분은 없으실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갖춘 분은 예수님 말고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악인일까요? 악인의 모습은 악인의 꾀를 따르고, 죄인의 길에 서있고, 오만한 자리에 앉아 있으며 여호와의 율법을 멀리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악인이십니까? 의인이십니까?
아마 여러분은 확답을 내리지 못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의인의 모습도 악인의 모습도 완벽하진 않지만 모두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 가운데 의인과 악인을 구분 짓기 위하여, 정죄하기 위하여 쓰인 글이 아닙니다. 이 본문의 중심은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가 복 있는 자들이 되기 원한다는 것입니다. 시냇가에 심긴 나무가 되어서 잎사귀가 마르지 않고 모든 일이 형통한 자들이 되기 원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사는 방법이 악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 분의 가르침을 늘 생각하고 그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복 있는 자가 되기 원하시지 않습니까? 바람의 나는 겨와 같아서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무너지며 하나님께서 인정하지도 않으시며 무조건 망한다고 말하고 있는 길로 가길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한 것은 우리가 온전히 복 있는 자들의 모습을 따르려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하루의 삶만 되돌아보아도 죄 가운데 산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을 정죄하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내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연약하여서 사탄의 유혹에 쉽게 빠지고 맙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죄를 사랑하는 것이 즉, 하나님을 멀리하는 삶이 마치 편하다고, 커다란 즐거움을 준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무엇이 하나님을 잘 따르는 삶인지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이 말씀을 통해 의로워 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주야로 묵상한다면, 나와 동행하는 삶을 산다면 너희는 복 있는 자가 된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지 못했기에 하나님은 이 성경을 통해 방법을 제시해 주고 계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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