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찰학사] `악법도 법이다`는 소크라테스 말의 뜻
2. 문제설정
3. 그가 죽음을 선택한 논리적 과정(악법도 법이다.)
4. 논리적 과정에 대한 비판
5. 발표자의 견해 - 악법도 법인가?
* 참고자료
1) 소크라테스의 변론
소크라테스는 ‘지자’ 라는 신탁을 받은 이후 자신이 과연 지자인가 라는 문제의식을 가졌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무지’를 ‘알았으며’ 무지를 안다는 것 자체가 ‘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소위 지자들은 그러하지 않았으며 그것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아테나이 사람들의 중상모략과 과정을 따라하는 청년들을 양산하게 되었다. 이에 멜레토스, 아뉘토스, 뤼콘은 “소크라테스는 청년들을 부패시키고 국가가 신봉하는 신들을 신봉하지 않고 다이몬이란 색다른 것을 신봉하기 때문에 죄인이다”라며 그를 고소했다. 소크라테스는 변명을 통해 논리적으로 그들을 반박했다. 청년들을 부패시켰다는 대목에서 그는 누구든지 그러한 역할을 할수 있으며 그런 역할을 했다하더라도 고의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신을 부정했다는 대목에서는 스스로 유신론자라는 발언을 하였고 다이몬이라는 존재자체가 신을 증명한다고 했다. 사형을 구형받는 상황에 대해서는 죽음이 전혀 부끄럽지 않고 두렵지 않으며 무슨 상황에서도 자신이 아는 것을 계속하겠다는 발언을 하였다. 소크라테스가 아는 것은 ‘무지’ 이며 신이 그에게 맡긴 일은 사람들에게 스스로 무지함을 알려나가는 일과 동시에 정신을 가다듬는 과정이 필요함을 강변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교양신사신서 1992.11.1
윤병운, 서양 철학사, 리빙북, 2001.
요한네스 힐쉬베르거, 서양 철학사, (강성위 역, 이문출판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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