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스마트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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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최근 모바일 시장이 급속도로 확장되며 컴퓨터에 비해 접근성이 뛰어난 스마트폰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다.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하여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현대인들에게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 “폰에 빠진 유아·어린이, 뇌 발달 늦어진다.”, 중앙일보 2면, 2013.01.07
스마트폰 대중화가 가속화되면서 스마트폰 노출 연령은 갈수록 하향화되고 있으며 사용을 시작하는 평균 연령이 2.27살로 조사됐다. 2011년도 행정안전부의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5~9세 유아·아동의 인터넷 중독률은 7.9%, 10~19세 청소년은 10.4%이다. 자제력이 약하고 수용 능력이 뛰어난 유아들의 경우 어른보다 더 심각한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유아동의 스마트폰 중독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스마트폰 중독은 유아동에게 더 치명적이다. 유아동의 빈번한 스마트폰 사용은 정상적인 뇌기능 발달을 저해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세 이전에 뇌 발달 속도가 가장 빠르고, 그 다음 초등학교·중학교 순이다. 뇌 기능은 사용하는 빈도가 높을수록 좋아지고 안 쓸수록 퇴화하기 마련인데 스마트폰에 익숙해지면 특정한 뇌기능에 대한 편중과 수동적인 정보 습득에 익숙해져 능동적이고 다양한 창의적 사고의 필요성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 스마트폰 중독 수준인 아이는 한해에 절반 정도 뇌가 정지된 상태다. 그게 누적되면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뇌 발달에 현격한 차이를 보이게 된다.
황선영, “스마트폰이 내 아이를 공격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역습”, BestBaby, 2013.07.30
뇌 발달 저해는 사회성·정서 발달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생각하는 능력이 확장되는 영유아기에는 오감을 통해 경험을 늘려가는 것이 인지 발달과 정서 발달에 필수적이나 스마트폰은 이러한 기회를 차단해버린다. 그래서 또래와의 집단 관계를 잘 맺지 못하며 말을 할 때 표현을 잘하지 못하고 눈을 마주치거나 오래 귀 기울여 듣지 못하는 특징을 보인다. 또한 사회성은 또래와의 의사소통이나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스마트폰은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혼자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게 되고 또래와의 대화나 놀이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공격성 또한 증가한다. 미디어에서 나오는 폭력적인 내용은 공격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오늘날 미디어에는 성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이 많이 나오며 이를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성장장애를 부른다. 스마트폰을 볼 때 눕거나 엎드려서 사용하면 체형이 비뚤어지고 척추측만증이 생길 수 있다. 또 눈 깜빡임이 줄어 안구건조증이나 근시를 가져올 수 있으며, 두개골이 작고 얇아서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뇌에 더 깊이 침투할 가능성이 높다. 어른과 같은 양의 전자파에 노출되더라도 유아동이 전자파 흡수율이 더 높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수면부족으로 인해 정상적인 성장 발달이 이루어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