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중독 정도의 차이를 파악한다.
둘째, 스마트폰 사용시간, 사용기간, 중독 정도와 대인관계 만족도 및 의사소통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셋째, 스마트폰 중독 정도에 따른 대인관계만족도 및 의사소통의 차이를 파악한다.
넷째, 위의 결과들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한다.
이론적 배경
중독
일상에서 우리는 어떤 물질을 너무 많이 사용하거나 어떤 행동을 너무 많이 하게 되면 중독이라는 용어로 불러왔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중독, 성형을 자주 하는 사람을 성형중독, 일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은 일중독이라고 부른다. 중독의 학문적 정의는 연구자마다 다소 강조하는 점이 달라 한 가지로 설명되지는 않지만 단지 물질을 많이 사용하거나 행동을 지나치게 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미 국립 약물연구소에서는 중독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중독이란 개인과 주위에 부정적인 폐해를 일으킴에도 불구하고 강박적인 약물 추구와 약물 사용을 야기하는 만성병이며 자주 재발하는 뇌질환이다.’ 만성병은 갑자기 발생하는 병이 아니라 서서히 병이 생기고 진행하여 점점 심각해지는 병이라는 의미로, 일단 병이 발생하면 오랫동안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므로 예방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고, ‘재발한다’는 것은 사용이나 행동을 하지 않다가도 다시 이전 중독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재발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재발의 경향성이 중독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뇌질환이란 중독성 약물과 일부 행동은 뇌의 화학적 의사소통 시스템에 영향을 주어 그 과정을 변형시키고, 정상적인 화학적 메신저들을 모방하고, 뇌의 보상회로(쾌락회로)를 과도하게 자극하게 된다. 박두환 (2014)
스마트폰 중독
스마트폰 중독은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른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박나영, 2 0 1 4 ) . 본 연구에서는 뚜렷한 목적 없이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함으로써 의존적이고 강박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스마트폰이 없을 때 불안, 초조 등의 강박적인 증상을 느끼며 스마트폰 사용에 지나치게 몰입하여 일상생활에 문제가 발생함에도 사용을 조절하지 못하는 상태로 스마트폰 중독을 정의하고자 한다. 박두환 (2014)
대인관계만족도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