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이론과 실제 기독교 상담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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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이론과 실제 기독교 상담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상담자는 상담하는 시간대도 고려해야 한다. 밤늦도록 상담하게 되면 피곤이나 시간적 제약으로 불성실한 상담이 될 수 있고 또한 이성간의 상담일 경우엔 오해의 소지도 있다. 밤은 낮과 달리 감정의 유혹을 받게 되므로 위험하다. 그러므로 늦은 시간의 상담은 서로를 위하여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나 내담자가 긴박한 문제를 가지고 밤에 찾아 왔다면 목회자는 부인(사모님)과 함께 내담자의 상담을 받아 주어야 한다.
(2)비밀 보장의 윤리가 있다.
내담자의 비밀보장(confidentiality)은 모든 형태의 상담에서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요소이다.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의 선서를 하는데 그것은 환자의 비밀을 보장해 주겠다고 다짐하는 것이다.
목회자도 내담자의 비밀을 철저하게 보장해 주어야 한다. 만약 상담자가 내담자의 비밀을 보장해 주지 못했다면 그것은 상담의 직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이며 동시에 상담자로서의 기본적인 지식을 갖지 못한 자이므로 상담을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상담 내용의 비밀
미국의 경우 상담자가 내담자의 비밀에 대하여 신중한 고려 끝에 사회와 개인에게 중대한 위험이 따를 경우 합당한 전문가와 관계 당국에만 누설할 수 있다고 미국심리학회가 규정하고 있다.
목회자가 목양 실에서 성도와 상담을 했을 경우 목사의 아내(사모)가 “누구와 어떤 상담을 했느냐?”고 물어올 때 상담 내용을 사모에게 털어 놓아야 할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럴 경우 사모가 끝까지 비밀을 지키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만약 누설한다면 상담윤리는 치명적인 것이다.
그런가 하면 그 반대의 경우가 있다. 성도가 사모에게만 상담을 요구하고 목사님께 상담 내용을 비밀로 해 달라고 했을 경우 목사가 사모로부터 상담사례를 듣고 설교나 혹은 성경 공부에서 밝힌다면 내담자 본인에게 큰 상처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밀유지는 상당자의 가장 중요한 숙지 사항이라 할 수 있겠다. 뿐만 아니라 상담자는 내담자의 상담 사례와 자료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현재 취급하고 있는 상담 자료와 유사한 자료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목회자가 설교를 하면서 예화를 사용함에 있어 상담에 근거한 것임을 밝혀서는 절대로 안 된다.
2)상담 일정의 비밀 보장
내담자의 상담 일정을 절대 보장해야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목사에게 전화를 걸어서 “제 아내가 목사님께 상담을 요청 했지요 언제 상담하게 되지요?”라고 물을 때 상담자는 절대로 답변해서는 안 된다. 이럴 때는 “죄송합니다. 그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해드리기 곤란합니다.”라고 거절하고 내담자를 보호해 주어야 한다.
3)상담 내용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