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그 청년에게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하신 말씀이 어떤 것이였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Why: 부자청년은 예수님을 떠나 근심하며 돌아갔을까?
1. 예수님의 계명이해와, 청년의 계명이해가 차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1) 복음서 전체에서 나타나는 예수님의 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완전한 사랑입니다.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어떤 행위적이고 법적이며 규칙적인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과 말씀의 정신에 따라 사랑의 행함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곧 계명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본래의 정신인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진실한 사랑을 행함으로서 참된 계명의 주수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 마태복음 5:17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 마태복음 22:37~40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 청년의 계명의 이해: 장로들의 유전에 따르는 하나님을 향하여 행해야 하는 법과 규칙, 규범으로서의 계명이해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가지고 철저히 계명을 지키지만, 본래의 정신을 상실한 행위가 되고 만 것이다.
예수님은 청년의 열심있는 신앙을 인정했다. 예수님께서는 그 청년의 열심있는 신앙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아셨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그래서 청년은 어려서부터 배워온 모든 하나님의 계명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계명과 이웃에 대한 가르침들을 철저히 지키며 살아왔다. 그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21절 말씀을 시작하면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라는 표현으로 그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청년에게 잘못된 것이 있었다. 예수님은 영생의 질문을 묻는 청년에게 하나님의 10계명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증언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그 청년은 이것들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온 것이라고 당당하게 예수님께 이야기 하셨다. 바로 그 대답을 들은 예수님은 그 청년에게 이야기 하셨다.
“네게 한가지가 부족하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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