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지역에서 들어오는 대다수의 결혼이민여성의 경우 한국말과 풍습을 모른 채 시가 식구들과 가족관계를 맺고 살고 있으나 갈등과 부적응으로 가족해체의 위기를 겪는 경우도 있다. 이 들 중에는 한국의 이질적인 문화와 풍습,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직 대한민국에 대한 소속감을 갖지 못한 채 살고 있어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 꿈과 기대를 안고 찾아온 결혼이민자들과 그의 가족들의 행복과 건강한 사회 발전을 위해 각계의 관심과 공식, 비공식적 사회 안전망이 절실히 요청된다.
2005년 7월 7일 광주결혼이주여성지원상담센터의 문을 열고 일해 온 우리들은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광주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지정받아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의 건강하고 화목한 삶을 위하여 일하고자 하며 우리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의 보다 많은 구성원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심는 마음으로 한 알의 밀알을 뿌리고자 한다.
1. 본 센터는 이주가족의 복지에 대해 사회가 관심을 갖도록 여론을 조성하고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연구개발을 위해 일하고자 한다.
2. 본 센터는 결혼이민여성과 가족 등 우리 사회에 새롭게 편입되는 사람들이 한국사회에서
행복하게,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일하고자 한다.
3. 본 센터는 지역사회의 같은 뜻을 가진 조직과 연계하여 보다 발전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일하고자 한다.
2.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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