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특성 이론 레포트
1) 유형이론
유형론(typology)은 성격 이론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의 의사인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는 사람의 체액을 혈액, 점액, 흑담즙, 담즙으로 구분하고, 그 중 어느 체액이 신체 내에서 우세한가에 따라 성격이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가령 혈액이 우세하면 다혈질로 성격이 다정하고 유쾌하다는 식이다. 이렇듯 체액을 중심으로 하는 성격 이론을 특히 체액론이라고 한다.
한편 히포크라테스의 체액론과는 달리 크레취머(Kretchemer)는 체형에 따라 사람을 세장형, 비만형, 투사형으로 나누고 각 체형에 따라 성격이 결정된다고 보았다. 그는 세장형으로 어깨와 근육이 빈약하며 가느다란 사지, 평평한 흉곽, 조그만 두개골의 가냘프고 마른 체형의 사람들로 정신분열증에 걸릴 성향이 많은 것으로 보았으며, 비만형은 신체구조의 모든 윤곽이 둥그스름하며 부드럽고 둥근 얼굴, 좋은 혈액순환을 가진 사람들로 조울증에 걸릴 성향이 많은 것으로 보았다. 투사형은 넓은 어깨와 비교적 거친 골격, 매우 가는 두개골, 탄력적인 피부를 가진 강하고 근육이 발달된 체형의 사람들로 조울증 보다는 정신분열증의 경향이 다소 많은 것으로 보았으며 인간의 60%가 위의 체격유형에 속하며, 나머지 40%는 혼합형과 이상형으로 신체구조 형태와 행동적 성격사이에 일정하게 규칙적인 관련성이 성립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정신분열병적 기질은 내향형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조울병적 기질은 외향형의 성격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객관적이고 현실적이며 사교성이 있고 낙관적, 협동적이며 솔직하나 기분의 변화가 심하고 안정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하였다.
셀돈(Sheldon)은 크레취머의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개인은 내배엽형, 중배엽형, 외배엽형의 세 가지 차원에서 개인의 점수를 평정하여 유형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내배엽형은 내장구조들이 고도로 발달된 사람들로 수줍어하고 내성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중배엽형은 근육이 우세한 사람들로 활동적, 자기주장적, 정력적인 기질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외배엽형은 근육이 섬세하고 약한 사람들로 편안함을 즐기며, 사교적인 기질을 가지게 된다. 이밖에 Jung은 심리 특성으로 성격을 내. 외향성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학 자
이 론
분 류
성 격 유 형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