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비고스키
피아제는 아동을 능동적 사고를 하는 존재로 보았다. 또한 아동의 사고에 대한 관심을 통해 ‘발달적’ 접근을 시도하였고 이러한 그의 연구는 아동이 어떻게 사고하는가에 대한 견해를 제공하였다. 하지만 아동의 문화적, 사회적 집단의 중요한 영향을 간과하였다. 또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유아들의 인지 능력은 피아제가 제시한 것 이상이라고 한다.
2. 비고스키 이론 요약
비고스키의 발달 이론은 사회 문화적 환경의 역할을 강조한다. 즉 역사, 사회적 영향력이 개체의 내적 요인과 상호작용하여 인지발달이 진행된다. 예를 들어 일상생활에서 동료,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 풀기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 수 있다. 비고스키는 상호작용에 필수적인 요소인 언어습득을 아동발달에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간주하였다.
비고스키 이론의 핵심적인 개념은 근접발달영역(ZPD)이다. 이는 아동의 정신발달과 학습의 관계를 이해하는 개념으로 비고스키는 아동의 지적 수준을 측정할 때는 현재 발달 수준을 보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도움을 받아 할 수 있는 영역을 봐야한다고 주장하였다.
3. 준비 과정
발표 팀이 정해지고 나서 우리는 일차적으로 모여 어떤 부분을 맡을지 정하였다. 대부분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우리 팀은 일단, 모이기 쉬운 조원끼리 다시 세부 팀을 만들어 피아제, 비고스키 담당을 정하였다. 와까, 전민선, 마민지 조원이 비고스키를 맡았고 임혁, 이성재, 이재형 3명의 조원이 피아제를 맡았다. 각 세부팀은 자료조사와 1차 피피티를 만들어 다음 주까지 정보를 교환하기로 하였다. 일주일 뒤 우리는 다시 만나 각 팀의 피피티를 살펴보면서 토의를 하고 수정 작업을 하였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다 6명이 모두 직접 만나 회의를 하니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의견도 더 정확히 알고 작업도 쉽고 분명해졌다. 이렇게 해서 수정본 피피티를 만든 다음 발표가 있기 전 주에 각 세부 팀의 팀장들이 다시 살펴보아서 최종 피피티를 만들었다.
4. 소감
교직 과목을 들으면서 누구나 피아제와 비고스키는 한 번쯤 보았던 내용이다. 하지만 대충의 내용만을 안 상태에서 교과서를 공부하고 자료 조사를 하면서 많은 내용이 헷갈리고 이해하기 어려웠다. 또한 수많은 자료 중에서 어떤 자료를 뽑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가 가장 혼란스러웠다. 자료들 중에서 피아제, 비고스키에 관한 동영상을 찾고 싶었지만 관련된 동영상을 못 찾아 아쉬움이 남는다.
교육 심리학에서 피아제와 비고스키의 이론은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의 복잡하였지만 흥미로웠다. 두 학자의 서로 다른 발달 이론을 비교하면서 어떤 이론이 개인적으로 더 동의하는지 토론도 해보고 요즘은 어떤 이론을 많이 지지하는지 찾아보는 등 발표 준비를 하면서 이들 이론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발표 준비를 하는 동안 ‘심리학’에 대해 정의를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고 내가 마음을 알기 위해서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이기도 했다.
조원들과 많이 만나지는 못하였지만 서로의 생각을 알기 충분한 시간이었고 좋은 발표 준비 시간이었다.
5. 참고 문헌
-blog.naver.com/zidoc12/50109381790 zidoc12님의블로그
교육심리학 중 비고츠키의 사회문화적 인지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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