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말아톤’ 을 보고서

 1  [영화감상문] ‘말아톤’ 을 보고서-1
 2  [영화감상문] ‘말아톤’ 을 보고서-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영화감상문] ‘말아톤’ 을 보고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장애우와 그 가족에 대한 관심을 불러냈던 말아톤.....
올해 개봉하자마자 극장에 가서 보고 감상문을 쓰기 위해서 다시 보았다. 다시 봐도 감동적이다.
내가 일곱 살 정도였을 때 기억이다. 옆집에 사는 언니가 있었는데 글을 알지도 못하고 이상한 소리만 내고 했던 것 같았다.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언니를 지켜보았다. 그리고 하루는 그 집 옆 벽에다가 ‘--바보, --멍청이’ 라고 낙서를 했었다. 언니엄마와 언니가 벽에 써 있는 낙서를 지우고 있었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그 때는 언니가 장애우라는 것을 몰랐다. 또, 초등학교 시절 장애우가 다니는 학급이 있었지만 저능아 반이라고 부르고는 했었던 것 같다. 장애우가 다니면 신기하게 쳐다보거나 손가락질하곤 했었던 것 같다. 그 만큼 한국사회에 장애우에 대한 인식 없었던 시절이었다. 말아톤은 장애우를 소재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조승우는 초원이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김미숙도 어머니 역할을 잘 소화해내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만들어냈다. 또한 감동으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사회와 장애우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냈다. 장애우와 그 가정의 문제를 개인의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는 것 이아니라 이러한 가정을 사회에서 어떻게 이끌어야하며, 사회가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인지 올바른 방향성을 찾아가도록 돕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