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 정착은 서로 다른 사회체제에 대한 생애사적 경험, 정치 적 소속과 사회문화적 체험 사이의 간극을 가진 새로운 시민들의 참여를 의미. (한 국 시민사회의 새로운 비판적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
-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기존 연구의 틀을 넘어 다문화적 시민사회의 주체로 이해하 기 위한 이론적 모색을 시도.
Ⅰ. 문제제기
- 구술자들은 어떤 생애사적 배경을 가지고 한국사회로 이주하였나?
- 구술자들이 ‘의미 있게’ 체험하는 한국사회에서의 일상적 상호작용의 내용은 무엇 인가?
- 이를 통해 (재)구성되는 구술자들의 사회, 정치적 정체성은 어떤 특성을 가지며, 이것이 갖는 사회학적 함의는 무엇인가?
이를 위해
정체성개념 ‘인정투쟁’에 대한 기존의 논의와 연관하여 비판적으로 검토, 나아가 질적 연구 방법론에 기초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생애체험을 구성, 소개, 마지막으로 사례연구 결과가 갖는 사회학적 함의를 살펴본다.
Ⅱ. 이론적 논의와 연구방법론
1. 기존연구 검토와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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