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환자를 둔 가족들을 위한 치매환자 케어 방법과 가족들의 마음의 위안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게 도와주는 치매 주부양자 지지 프로그램
따르면 치매가족부양자는 ‘치매부양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사회 심리적지지, 훈련된 외부도움 필요, 치매환자 돌봄을 위한 중재방법,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적 지원방법’에 대한 욕구가 있다 것을 알 수 있다(김진, 2016). 그러므로 이러한 치매가족부양자의 욕구를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 제공이 필요하다.
나. 지역환경적 특성
부산 지역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이 자치하는 인구 비율과 향후 65세 이상 인구의 증가율이 7개 특별, 광역시 중 최고를 기록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더욱 빠른 시기에 고령화 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약 14.8%인 52만 명이다. 그 중 치매환자는 4만 5천명 정도 되는데 약 10% 정도 된다(부산광역시 치매 광역센터, 2016.9). 사하구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16년 9월 현재 약 4만 6천명 정도이다(국가통계포털, 2016). 그러므로 대략 사하구의 치매노인수는 약 사천명 정도로 예상된다. 치매환자일 경우 대부분 가족들이 부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하구에도 많은 치매 부양가족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경험적 근거
사하구 복지관에서는 65세 이상 치매노인을 둔 가족에 대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었다. 당시에는 치매관련 정보와 케어방법 위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어서 심리적인 지지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라. 본 사업과 관련된 지역 복지자원 현황
사하구에서는 치매노인을 위해 프로그램을 많은 편이지만 치매가족부양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적은 편이다. 사하구 보건소에서는 치매로 고통받는 이들과 그 가족에게 민간기관 및 복지시설과 연계를 통한 의료 서비스를 종합적이며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도록 하는 치매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환자 가족상담, 주간보호, 시설 입소 관련 기관 연계, 치매관련 정보제공 등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치매가족부양자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현실이다.
*참고문헌
-통계청(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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