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 도덕철학과 정치 경제
1.스미스의 삶과 환경
스미스는 18세기 중반에 영국의 지적 혁신의 큰 시발점이었던 스코틀랜드에서 생애의 대부분을 지냈다. 그가 성장한 스코틀랜드 사회는 재산과 귀족의 후원, 교육, 정부 업무가 긴밀히 연결된 사회였다.
스미스는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생애 대부분을 그곳에서 보냈지만, 코스모폴리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세계주의의 사상을 가진 사람
출처-daum국어사전
적인 사상가였다. 그는 영국 대중을 위해, 더 넓게는 유럽과 범대륙의 독자를 위해 글을 썼다. 다양한 사회 정치 제도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제도의 기원 및 제도가 미치는 영향에 관해 역사적이고 비교학적인 탐구를 했다.
2.소비자 혁명
스미스 시대 많은 영국인들은 오늘날 우리가 빈곤이라고 부르는 상태 속에 살았다. 그 중에서 영국 경제는 다른 나라보다 양호한 편이었다. 국부론에서 스미스는 18세기 영국의 번영이 경제 성장의 산물이라고 했다. 그는 성장을 경제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시장의 자유를 경제 전분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시장의 원칙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무역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대에 경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실은 국가가 날로 번창한다는 것이다. 특히 소수 특권층뿐 아니라 노동 대중의 삶이 나아지고 있었다. 18세기 초에 상류층의 사치음료이던 차가 18세기 중반에는 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일상 음료가 되었다. 부자들의 전유물이었던 담요, 린넨, 베개, 깔개, 커튼, 유리, 도자기, 놋쇠, 구리, 철제 등이 서민 가정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초기 단계 산업혁명의 결과물이었던 영국 소비자 혁명은 역으로 산업혁명을 가속화했다.
3.보이지 않는 손
애덤 스미스에 따르면 노동 분업은 생산성을 높여 ‘보편적 풍요’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노동 분업은 노동, 혹은 노동의 산물인 상품을 교환할 줄 아는 인간의 특질 덕분에 가능했다. 노동 및 노동 산물의 교환 체계를 ‘시장’이라 했다. 교환을 통해 이기적 욕구를 만족시키려는 것이 시장의 작동 및 유지 원리였다. 이기적 욕망은 시장에서의 교환을 낳고, 노동 분업을 낳고, 전문화를 낳았다. 손재주가 발달하게 되었고 발명품이 쏟아졌다. 그 결과 더 많은 부가 창출되었다.
그의 이론은 시장이 총체적 생산성을 높인다는 것과 시장이 수요 공급을 조절, 싼 물건을 대량 생산한다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