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적 장애로서 지속적인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충동성 등의 증상을 보이며 아동의 정상적인 학교생활 및 가정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는 장애이다.
부주의 우세형
부주의한 면이 강한 타입
예)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
예전부터 수업시간에 멍하니 있는 다는 지적을 많이 받음. 공부는 그럭저럭 잘했으나 4학년이 되면서부터 학습능력의 저하를 보이기 시작함. 아이는 의욕이 없어 보이고 집에 와서도 자기 방에서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함. 알림장을 제대로 써오는 경우가 많지 않고 숙제가 없다고 거짓말을 하기도 함. 시험을 보면 아는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많아서 부모에게 야단을 맞는 경우가 많다고 함.
과잉행동-충동 우세형
과잉행동과 충동성이 강한 타입
예)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동
학교에 입학한 이후 수업시간에 문제 발생. 수업시간에 제대로 앉아있지 못하고 벌떡벌떡 일어나서 돌아다니고 반 친구들을 주먹으로 건드리는 행동을 보임. 선생님이 주의를 줘도 듣지 않고 제지가 안됨. 쉬는 시간에는 소리를 지르며 다른 반에도 들어가서 아이들과 주먹다짐을 벌이기도 함. 벌을 받는 중에도 돌아다니고 결국 매를 맞았으며 조금 제지가 되는 것 같다가 다시 반복됨. 수업시간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집으로 와버리는 경우도 있음.
오락은 잘 한다고 함.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열중해서 하는 모습. 밥도 안 먹을 정도. 식사시간에는 자꾸 돌아다녀 어머니는 밥 먹이는 것이 고역이고 밥그릇을 들고 다녀야 될 정도. 동생과도 잘 지내지 못해서 툭하면 동생을 괴롭히고 울리는 일이 많음. 같이 외출을 하는 경우에는 부모는 온통 아이를 잡으러 다니다가 볼일을 다 본다고 함. 이런 일로 아버지한테 심하게 맞은 적도 있으나 교정이 안 되서 내원함.
Dowedy 외, 강옥려 옮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재단법인 파라다이스복지재단, 2004.
콜레트소베, 한국아동상담센터 편역, 주의력결핍과잉행동클리닉, 한울림. 2004.
로버트 저건, 조아라 이순 공역, 리틀 몬스터, 학지사, 2007
톰하트만, 최기철 역, 에디슨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 미래의창, 2005
다음카페(ADHD와 틱장애 - 행복한 아이를 위해cafe.daum.net/adhdtic)
♠ 참고자료 1 - ADHD 진단 테스트 (자가 진단표)
1. 일을 순서대로 수행하기가 어렵다.
2.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준비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3.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시작하지만, 끝마치기 어렵다.
4. 책을 읽거나 대화하는 도중 쉽게 주의가 분산되고 집중을 못한다. 그러나 때로 어떤 일엔 과도하게 집중한다.
5. 정밀한 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작업이나 다른 활동을 할 때 조심성이 없어서 실수를 잘한다.
6. 말하는 것을 귀 기울여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
7. 지속적인 정신력을 요하는 작업 (학업이나 숙제 등)을 피하거나 싫어한다.
8. 적절한 상황인지 고려하지 않고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을 즉각적으로 말한다.
9. 지루함을 견디지 못한다.
10. 실제적인 위험을 고려하지 않고 부주의한 면이 있는가하면 불필요하게 끝없이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11. 질문이 다 끝나기도 전에 불쑥 대답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2. 차례를 기다릴 때 초조하거나 답답함을 자주 느낀다.
13. 술이나 담배, 게임, 쇼핑, 일, 음식 등에 중독 적으로 빠져들기 쉽다.
14.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손발을 만지작거리거나 몸을 뒤튼다.
15.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편이다.
16. 가끔 창조적이고 직관적이며 지적으로 우수해 보인다.
17. 가족 중에 조울증, 우울증, 약물남용, 충동조절장애 중 하나를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
18. 충동적으로 돈을 쓰는 등 언어와 행동이 충동적이다.
※ 위 18개의 문항중 12개 이상에 해당하면 일단 성인 ADHD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영상 및 자료 사이트
https://www.adhd24.com/parent/patient_jack.cfm
ADHD 아동의 우울, 불안, 공격성과 구령에 따른 부적응적 인지 특성
(인지 오류와 귀인 편파를 중심으로)
* 임용고사 문제
1.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학생을 위한 중재 모델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008, 중등)
생태학적 모델은 가족지원을 포함한다.
행동주의적 모델은 토큰체계를 포함한다.
신체생리적 모델은 약물치료를 포함한다.
인지주의적 모델은 반응대가를 포함한다.
2. 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의 특성에 관한 설명이다. 바르게 설명한 것으로 묶인 것은?(2007, 중등)
ㄱ.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이 있다.
ㄴ. 충동성은 행동 억제능력의 결여로 인해 나타난다.
ㄷ. 기초적인 인지 기능의 장애가 일관성 있게 나타난다.
ㄹ. TJSXORWJR 주의집중의 문제는 보이나, 지속적 주의집중의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ㄱ,ㄴ ㄱ,ㄷ ㄴ,ㄹ ㄷ,ㄹ
3. 주의력 과잉행동학생을 교실에서 지도하는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2006, 중등)
눈 맞춤을 적절히 사용한다.
목소리의 높낮이나 말의 속도 등을 다양하게 한다.
과제 활동을 오랫동안 하게 하여 학습 성취의 양을 많게 한다.
수업 중이라도 교사의 허락을 받아 단순한 이동은 할 수 있게 한다.
< ADHD 관련 기사 >
1. http://www.mdtoday.co.kr/mdtoday/?no=144212 // 6년간 ADHD 환자수 급증(2010발표, 2009까지의 자료를 기반으로...)
- 지난 6년간 ADHD 환자가 급증해 건강보험 진료비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3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이하 ADHD) 환자가 6년새 238% 증가해 현재 2009년 진료 환자만 6만4066명으로 드러났다고 14일 밝혔다.
- 연령별로 보면 5~9세가 54.7% 점유해 가장 많았으나 2009년에는 10~14세가 46.3%를 차지해 빈발하는 환자 연령층이 바뀌었다.
- ADHD의 인구 10만명 당 실진료 환자수는 2003년 대비 2009년 3.6배 로 40.3명에서 131.8명으로 연평균 증가율 21.8%를 기록했다.
- 성별 실진료 환자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남자가 여성보다 4배 정도 많았으며 최근 7년간 성별 실진료 환자의 증가 속도는 남성은 3.4배로여성은 3.6배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67714 // ADHD 등 정신건강 장애학생에 600억원 지원 2011.10.12
- 기초학력 미달의 주요 요인임에도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었던 ADHD 등 ‘정신건강’ 장애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 지원이 본격화된다.
-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이를 선도적으로 수행할 ‘기초학력 정신건강’ 우수 교육청을 공모해 ‘서울·대구·대전·전남·경북’의 5개 교육청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 동 사업에 향후 2년간 총 600억원이 지원되고 교과부와 해당 교육청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실있게 사업계획을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 앞으로 희망하는 모든 초중고 학생은 정서행동발달 선별검사 또는 표준화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그동안 후속 지원체제 미미로 학부모 부담에 의존했던 전문기관 심층검사의 경우 학습부진학생을 중심으로 우선 지원된다.
- 또한 정서행동발달 장애 학생을 위한 교내외, 방과후 방학 중 맞춤형 프로그램이 적극 개설되고 정서심리 프로그램을 통한 사전 예방의 기능도 높인다.
- 한편 정서심리 및 학습부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해 각 교육청에 전문상담사, 특수교사 등으로 구성된 ‘학습부진 종합클리닉’을 설치해 요청하는 모든 학교에 대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아울러 다양한 정서행동발달 장애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와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된다.
- 기존의 교과학습 위주 평가체제에서 교과학습과 정서심리를 함께 진단하고 보정하는 체제로 전환되고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정서행동발달 장애 학생의 흥미도와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온라인 진단평가 시스템을 우수교육청 공동으로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3. http://www.mdtoday.co.kr/mdtoday/?no=79792 // ‘사이코패스 예방, ADHD 치료가 가장 중요’ 2009.4.2
- 반사회적 인격장애, 사이코패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ADHD에 대한 치료가 급선무라는 주장이 나왔다.
- 이재원 국립공주병원 의료부장에 따르면 "뒤따라잡기형 아동이 무관심 또는 학대받는 환경에 놓이면 모든일에 자신감이 없고 우울하며 성질이 불같고 매사가 불안한데 이런 아동은 타인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고 거짓말을 하는 등 규칙과 법을 잘 어기는 인격으로 성장한다"고 설명했다.
- 또 사이코패스는 가정폭력과 학대로 인한 아동기의 정서적 문제뿐만 아니라 뒤따라잡기형 뇌 발달을 보이는 아동의 정서적 문제도 사이코패스의 형성에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예가 ADHD라고 덧붙였다.
- 실제 ADHD환아가 정상 소아에 비해 뇌의 전전두엽 피질 발달이 늦기 때문에 우리나라 ADHD 유병율은 5.9%로 전세계 평균 5.3%에 비해 다소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 게다가 ADHD와 동반되는 정신과 문제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질환이 반항장애(40%), 품행장애(14%)이고 이 두 질환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초기단계라 볼수 있는 질환으로 우리사회의 사이코패스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ADHD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개입이 중요하다.
4.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58515 // ADHD약이 ‘공부 잘하는 약’으로 둔갑(?) 2011.6.20
◇ 향정신성의약품이 공부 잘하는 약으로 ‘둔갑’
주의력이 결핍돼 지나치게 산만하게 행동하는 증상인 ADHD이나 우울증·수면발작 등에 효과를 나타내는 염산메칠페니데이트라는 향정신성의약품은 최근 학원가에서 공부 잘하는 약으로 둔갑했다.
주의력을 상승시켜준다는 효과를 잘못 오용해 마치 이 약을 먹으면 집중력이 높아져 공부를 잘 하게 된다는 잘못된 오남용 사례다.
이 약을 공부 잘하게 만들어주는 약으로 잘못 알고 오남용하게 될 경우 신경과민증·불면증을 야기하고 과민증·피부발진·두드러기·발열·관절통·박탈성 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식욕부진·어지러움·두근거림·구역질·두통 등이나 맥박 상승 및 감소·협심증·복통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이 약품은 향정신성의약품이기 때문에 정신과적 부작용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이와 관련해 정신적 의존성·심혈관계 부작용·돌연사 등이 보고된 바 있으며 행동장애·새로운 정신병·조증 발생·공격성 행동이 발현될 가능성이 있다.
5.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67484 // ADHD아동, 보호자도 교육과 치료 반드시 필요해 2011.10.10
- ADHD아동의 보호자도 교육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조사결과 ADHD의 치료에 있어 환아 보호자의 상황과 태도가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ADHD 보호자 교육에 대한 우리나라 부모들의 관심도는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ADHD 보호자 교육 절대적으로 필요…필요성 인식 못해
조사에 응한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들은 ADHD 치료에 있어 보호자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압도적으로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하지만교육 필요성에 대한 학부모들의 인식 수준에 대해선 ‘보호자들이 알고 있다’고 평가한 수가 23%에 그쳤다.
이에 대해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홍보이사 서천석 원장은 “어떤 아동이든지 부모의 생활습관과 행동양식에 영향을 받기 마련인데 특히 ADHD 아동들은 치료 단계에 있어 부모가 어떤 피드백을 주며 훈육하느냐에 따라 치료 성과에 지대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 원장은 “ADHD 아동의 부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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