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문화 새내기 그리스도교에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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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와 문화 새내기 그리스도교에 길을 묻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인권과 민주주의의 실현이 어떠한 역사 흐름을 통해 이루어졌는지, 이에 미친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영향력에 대해서 알아보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더 나아가 오늘날의 더 많은 민주주의와 더 많은 인권 실현을 위해 어떤 방안이 있을지 모색해보는 내용이다.
Ⅱ. 본론
1. 책을 읽고..

민주주의와 인권 - 강원돈 교수
오늘날 현대 정치사회에 이르러서 민주주의와 인권은 아주 중요한 개념으로 대두되었다. 오늘날, 우리에게 민주주의와 인권의 실현이 자연스럽게 되어있다고 이를 아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섣부르다.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의 선진국 등 대부분의 나라들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우리가 이렇게 평등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책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선진국 중에서도 영국의 시민혁명과 프랑스 대혁명에서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오며 결코 쉽지 않은 과정임을 짐작해볼 수 있다. 우리나라를 예로 든 책의 구절을 보면 더욱 더 와 닿을 것 같다. 독재정권에 대항하는 민중들은 처절하게 응징을 당했고, 정치 권력자들은 자신들은 아무 잘못이 없는 것 마냥 포장하기 급급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권력을 규율하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고, 이 권력의 목표는 지배라고 하였다. 과연 ‘지배’라는 단어가 민중들이 그토록 원하던 민주주의의 실현일까? 이에 대해 깊게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권력의 규율에 대해 구약성서와 신약성서 둘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먼저, 권력에 대한 구약성서의 이해에는 지배자의 권력을 옹호하는 전통과 예언자적 전통이 있었다. 이는 이스라엘에서 시작되었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나라를 다스리고, 외부의 적과 맞서 전쟁을 치르는 왕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세력이 있었다. 그 이유는 왕권이 확립되면 백성은 왕의 종이 되어 괴로움을 당할 것 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사실상 고전적인 아테네의 정치제도가 근대적인 시민사회의 등장에 의하여 새롭게 변형, 수용된 제도이다. 고대 아테네민주주의는 전체구성원 중에서 정치참여권을 가진 시민만이 직접 정책결정에 관여하는 특징을 보여주었다. 당시 아테네에서는 생업에 필요한 노동은 노예가 맡고 있었기 때문에 시민들은 정치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여가시간이 있었다.
두 번째로 신약성서의 이해에는 국가권력을 인정하는 흐름과 국가권력의 폐해를 비판적으로 보는 흐름이 있다. 권력에 대해 복종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지배를 위한 권력을 부정하고, 스스로 낮아져서 남을 섬기는 일의 중요성을 주장하던 사람들이 있기도 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발전에 있어서 그리스도교의 전통이 이바지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스도교에서 강력하게 주장했던 내용 중 하나는 하느님 앞에 서 있는 사람의 양심은 그 무엇에 의해서도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었다.
Ⅲ. 결론
1. 생각, 느낀점
민주주의의 뜻은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국가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정치 체제이다. 이 의미만큼이라도 우리나라는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정치 권력자들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거나 하는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만약 자기이익을 쫓는다면 사회적으로 지도층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최근 상영되는 영화들에서도 정치인들의 비리에 관한 내용들을 많이 담은 것을 볼 수 있다. 더 이상 부정부패가 일어나지 않고 깨끗하고 진실된 대한민국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