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의 원인 ① 정신 사회적 요인
② 환경과 부모의 양육 상의 문제로 보는 환경적 요인
③ 아동의 내적인 경향성의 유전적 요인
⇒ 아동의 내적 경향성과 부모와의 애착형성부터 시작된 관계형성과 안전기지의 역할을 성공하지 못한 양육환경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볼 수 있다(오은아, 1998).
※ DSM-Ⅳ
분리불안 장애 아동은 집이나 주요 애착 대상으로부터 분리될 때 사회적 위축, 무감동, 슬픔을 보이고, 일과 놀이에 집중하지 못하며, 분리가 예상되어 기분이 상할 때 화를 내거나 상대방을 구타하기도 하며 때론 누구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돌보아주지 않으며 자신이 죽기를 바란다고 호소하는 등 지나친 요구와 지속적인 관심을 요구 한다.
또한 분리불안장애 아동은 여러 가지 회피행동을 나타내기도 한다.
분리불안을 설명하는 이론
Freud(1953) : 유아의 분리불안은 어머니의 상실을 가져오게 될지도 모른다는 위험성을 느끼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설명하여 유아가 욕구를 채우기 위해 타인에 의존하는 미숙하고 무기력한 반응으로 보았으며, 따라서 어머니가 유아에게 반응적이고 잘 대해주면 줄수록 유아의 분리불안은 강해진다고 하였다.
Bowlby 등의 상호행동이론 : 애착관계와 분리불안은 유아가 갖는 최초의 애착대상인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형성되는 감정으로 성장 후 모든 애정, 대상관계의 원형이 되는 것으로 전 생애를 통하여 변화의 가능성이 적다고 하여 인간발달에서 중요한 초기 경험으로 인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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