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론적 논증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반드시 그것의 원인이 있으며 그 원인은 다시 그것을 존재케 하는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처럼 신을 우주론적 논증에 비교하면 더 이상 원인을 갖지 않는 존재가 있게 될 것인데 그게 신이라는 것이다.
목적론적 논증은 우주론적 논증을 확대한 것인데 모든 사물은 그 목적을 지향하도록 질서 있게 배열되었고 이러한 목적을 행한 질서는 그것을 설계한 건축가로서의 이성적 존재인 신이 존재함을 입증한다는 것이다.
도덕론적 논증은 인간에게 있는 도덕적 선과 악에 대한 의식은 인간으로 하여금 도덕적 의무감을 갖게 하는데, 이것은 인간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원초적념으로서 이러한 원초적 관념은 입법자와 심판자로서 절대적 권리를 가지고 인간에게 도덕적 의무를 명령하고 있는 신의 존재를 요청하게 된다는 것이다.
2. 과학적으로 신의 존재 증명하기
하나님의 존재와 관련한 과학적 논쟁은 진화론자들과 창조론자들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전개 되어 왔다. 그러나 우주에 대한 인간의 과학적 이해가 넓혀져 갈수록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과학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가졌던 사람들까지도 긍정적인 입장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우주를 연구하는 연구자들도 우주를 이루는 방정식의 상수들이 조금만 바뀌어도 설명할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무조건 설명할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3. 성경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안경
성경은 마치 안경과도 같다. 성경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이 어두워져 버린 인간들에게 다시 하나님을 볼수 있도록 시력을 교정해 주는 안경이라 할 수 있다. 한편, 믿음은 이러한 성경을 보는 눈과도 같다. 믿음으로 성경을 볼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는 하나님께서 창조된 세상에서 자신을 계시하는 그분을 볼 수 있다.
4.성령의 조명은 왜 필요한가?
믿음의 눈과 더불어 하나님을 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성령의 특별한 조명이다.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는 눈이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우리 눈이 사물을 보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빛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눈을 뜨고 있어도 빛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
3. 인간은 왜 죄책감을 갖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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