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청소년과 물질 관련 장애 현황 및 실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물질남용은 신체적이고 정서적인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실직, 빈곤 및 폭력 등 사회문제를 초래하기 때문에 의학적 문제이면서 동시에 심각한 사회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청소년기는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급격한 발달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 시기의 물질 남용은 더 많은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남용하는 물질은 술과 담배이고 소년원 청소년들은 다른 청소년에 비해 본드, 가스 등을 남용하는 경우가 매우 유의하게 높다. 청소년층에서 가장 빈번하게 남용하는 물질은 술, 진통제 및 담배 순이다. 일반청소년에서 드물게 사용하는 약물은 대마초, 환각제, 마약, 누바인 순이었다. 그리고 여자에게서 더 많이 남용되는 물질은 진통제, 신경안정제, 각성제 및 수면제였다. 학생들이 처음 호기심으로 물질을 사용하는 시기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갈 때였으며 우리나라 전체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물질 중 습관성이 가장 강력한 물질의 순서는 담배, 가스 및 보드 순이었다. 특히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2,3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흡연 량이 현저하게 증가 했다. 흡연경험이 있는 학생은 음주 경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량의 경우, 37.7%가 소주 한 병 정도를 마시고, 23.4%가 맥주 한 병 이상을 마셨으며 거의 매일 마시는 경우도 있다. 이 때 대부분의 동반자는 친구였다. 마약의 경우 0.5%가 경험한 적이 있고 주위 친구들이 마약을 사용한 것을 본 경험은 1.2%이었다. 혼자서 흡입하거나 5명 이상 집단으로 흡입한 경우는 44.4%였다.
물질을 남용한 동기
1. 괴로움이나 우울감을 잊기 위해
2. 황홀감이나 신비감을 느끼기 위해
3. 친구와 어울리기 위해
4. 심심해서
5. 불안감이나 신비감을 느끼기 위해
6. 부모나 선생님에 대한 반발심에서
7. 멋있게 보이려고, 용기나 강한 힘을 얻기 위해
8. 습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