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에서 대인관계이론의 주요 인물의 이론을 보고, 안나 마리아 리토주의 신에 대한 대인관계이론의 해석과 적용을 연구한다. 마지막으로 목회에 있어서 대인관계이론을 적용하여 바른 신관 및 목회상담을 함양함에 도움을 주고 싶다.
Ⅱ. 본론
1. 대상관계이론의 기본이론가
(1) 페어베언
①기본이론
유아는 태어날 때부터 관계를 위한 욕구(리비도)를 가지고 어머니의 관계를 통해 모든 발달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아이는 어머니의 관계 속에서 거절로 인한 실망을 자신만의 대상을 만들어 통제하려고 한다. 그 중 고통스러운 측면을 방어하기 위해 흥분시키는 대상이나 거부하는 대상을 분열시켜 무의식 속으로 억압한다. 이렇게 해서 중심자아는 어느 정도 외부세계와 어느 정도 합리화된 관계를 이룬다.
②중심자아와 대상관계 체계
중심자아와 이상적인 대상은 비교적 의식적이고 합리적인 정신기능을 구현하는데, 자유롭게 외부세계와 관계하면서 겅험을 통해 배우며, 만족스럽고 희망에 찬 정서가 특징적이다. 나쁜 내적 대상관계는 중심자아에서 분열되고 중심자아에 의해 억압된다. 중아중심 및 대상관계 체계는 학습이나 사고능력 계발을 계발하고 감정을 통제하면서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일을 하게 된다.
③거절하는 대상관계 체계와 흥분시키는 대상관계 체계
좌절이나 거절을 주는 대상은 욕구를 거절한다고 느꼈던 어머니의 대한 기억의 흔적으로, 이러한 하위 단계의 자아를 반리비도적 자아라고 불렀다. 이는 거절하는 대상관계 체계를 형성한다. 고통과 억압하는 다른 어머니 상은 지나치게 욕구를 흥분시키는 어머니, 흥분시키는 대상이다. 이것과 연결된 자아를 리비도적 자아라 불렀다. 중심자아가 고통스러운 인식을 회피하기 위해서 대상관계체계를 억압하는 한편, 반리비도적 자아 또한 충족되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갈망을 회피하기 위해 리비도적 자아와 흥분시키는 대상에 대해 이차적으로 억압한다. 리비도적 자아는 쾌락을 주고 집착하게 하면서 대상으로 이끄는 자기의 일부이며, 반리비도적 자아는 분노하여 거절을 표현하기도 하고 관계라는 맥락 안에서 자율성을 추구하면서 대상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하는 자기의 일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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