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이해

 1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이해-1
 2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이해-2
 3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이해-3
 4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이해-4
 5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이해-5
 6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이해-6
 7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이해-7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 즉, 정신적 외상을 경험하고 나서 발생하는 심리적 반응이다. ‘정신적 외상’이란 충격적이거나 두려운 사건을 당하거나 목격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외상들은 대부분 갑작스럽게 일어나며 경험하는 사람에게 심한 고통을 주고 일반적인 스트레스 대응 능력을 압도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는 그런 외상이 지나갔음에 불구하고 계속해서 그 당시의 충격적인 기억이 떠오르고 그 외상을 떠오르게 하는 활동이나 장소를 피한다. 또한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집중을 하지 못하고 수면에도 문제가 생기게 된다.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거나 상실할 것 같은 공포감을 느낄 수도 있다. 명에 위협이 되는 사건을 경험한 사람은 누구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며,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외상성 사건에는 전쟁 혹은 전투에 노출, 아동기의 성적 혹은 신체적 학대, 테러, 성적 혹은 신체적 공격, 교통사고 등의 심각한 사고, 화재, 태풍, 홍수, 쓰나미, 지진 등의 자연재해 등이 있다.
2. 원인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외부에서 일어난 사건, 즉 환경적 변화가 새로운 증상 및 질환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정신과적으로는 매우 특징적인 장애이다. 그러나 정신적 외상을 경험하였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즉, 스트레스와 취약성 간의 상관관계가 발병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발병 원인은 여러 가지 요소가 있다. 외상사건 이전 요인, 외상사건 자체 요인, 외상 후 요인이 모두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발현한다.
외상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거나 목격하는 경우, 심각하게 다친 사고일 때, 경험한 외상이 매우 심각하거나 기간이 매우 긴 경우, 위험에 빠져있다고 믿는 경우, 가족이 위험에 빠져있다고 믿는 경우, 외상을 경험할 때 울부짖음, 떨림, 구토가 있었거나, 고립감을 느꼈던 경우, 외상 시 무력감을 느끼거나 자신 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경우 등과 같은 경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발병할 소지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외상을 경험한 사람이 이전에 생명에 위협이 되는 사건이나 외상을 경험한 경우, 아동기에 부모가 별거하거나 이혼한 경우, 우울 장애, 불안 장애, 알코올 중독 등 다른 정신질환이 동반된 경우, 정신질환을 가진 가족이 있는 경우, 사회적 지지가 부족한 경우, 최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경우, 최근 생활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변화가 있었던 경우, 여성, 저학력, 어린 나이일 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3. 진단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에 있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사고 당시 다친 뇌 손상에 의해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이다. 뇌 자기공명영상 촬영 등 뇌 손상 정도 평가에 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알코올 등의 물질 남용, 간질 등의 기질적 질환에 대한 감별을 위해 뇌파 검사, 심리검사 등도 필요할 수 있다. 타 정신과 질환으로 오진되거나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불안 장애, 우울 장애, 통증 장애, 그리고 물질남용 등의 질환이 있는 환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존재 유무를 의심해봐야 한다.
급성 스트레스 장애(ASD ; Acute Stress Disorder)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기준과 유사하나 해리 증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사고 4주 이내에만 진단할 수 있다. 진단 기준은 증상이 최고 4주까지 지속할 수 있고, 그 이상 증상이 계속된다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진단명을 변경한다. 현재까지 광범위한 연구가 진행되지는 않았으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경험적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행할 가능성이 큰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는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DSM-Ⅳ-TR)’의 외상 후 스트레스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4. 증상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재경험 증상, 회피와 무감각 증상, 지나친 각성 증상이 상호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증상은 사건 발생 1개월 후 심지어는 1년 이상 지난 후에 시작될 수도 있다. 먼저, 재경험 증상은 외상적 사건을 생활 속에서 재경험하는 것이다. 사건에 대한 기억이 자꾸 떠올라 고통스럽고 꿈에 사건이 나타나 고통스러우며 외상적 사건이 다시 일어나는 것처럼 행동하고 느낀다. 또 그 사건이 회상되면 심리적으로 매우 고통스럽고 사건이 회상되면 땀이 나거나 심장이 뛰는 등의 생리적 반응을 보인다. 둘째로, 회피와 무감각 증상은 불쾌한 기억과 감정을 차단하기 위해 나타난다. 이 증상으로 외상과 연관된 생각, 느낌, 대화를 피하려고 하고 외상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활동, 장소, 사람들을 피하려고 한다. 또는 외상의 중요한 부분을 회상할 수 없기도 하며 중요한 활동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감소하거나, 활동에 대한 참여가 현저히 줄어든다. 또한 다른 사람과 거리감이 생기고 감정표현과 정서적 반응이 억제되며 미래에 대한 불길한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지나친 각성 증상은 심한 외상 이후 항상 위험에 처한 것처럼 느껴 조마조마하고 경계를 하게 되는 것이다. 잠이 들거나 잠을 유지하기 힘들며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화를 잘 내게 되고 집중하기가 어려워진다. 또 위험하지 않을까 지나치게 살피고 아주 잘 놀라는 증상을 보인다. 그 외의 기타 부수적인 문제들로는 심한 외상을 겪은 사람들이 해리 현상이나 공황발작을 경험하기도 하고 환청 등의 지각 이상을 경험하기도 한다. 연관 증상으로는 공격적 성향, 충동조절의 어려움, 우울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집중력 감소 및 기억력 저하 등의 인지기능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다. 괴로운 기억을 둔화시키기 위해 알코올이나 다른 약물을 남용하기도 합니다.
5. 사례
-세월호 참사 희생자 부모
참고문헌
7.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민성길이창호김주영심은지(2004).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관한 연구. 神經精神醫學 vol.43no.6
박기묵(2015). 세월호 참사 희생자 부모들의 심리적 외상에 관한 기술적 접근.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pp.13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