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종교의 모습 현대사회에서 종교의 모습
종교 - religion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숭배의 대상, 숭배의 절차(의식), 숭배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종교의 숭배대상인 신은 시대에 따라서 또 개인에 따라서 새로운 해석과 정의가 존재한다. 어원적 의미로는 다시 음미한다(re+ligere), 다시 결합한다(re+ligare) 등이 있다. 즉 가설적인 정의로써 종교는 잃어버린 고향을 다시찾는, 신과의 재결합을 의미한다. 이는 초자연적인 신에 대한 믿음으로 연결된다.
M.Eliade의 [성과속, 종교의본질]에서 종교란 가장 강력한 인류의 문화라고 본다. 종교감이란 인류전체의 보편적인 감성에서 나온 것이며, 이것이 인간의 삶을 더욱 창조적으로 만들고 결국에는 모든 학문의 본질이 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문화는 인간의 자기 이해를 반영한 종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종교의 탐구는 곧 인간 자신의 탐구이다.
인간의 존재적 특징 (종교의 탐구를 위한 기본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1) 물음을 던지는 존재
인간은 무한한 대상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한다.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나는 누구인가... 즉 인간의 물음 대상은 무한하다.
(2) 한계상황에 처해있는 존재
1) 인식적 한계상황
인간의 인식의 한계 때문에 답을 얻을 수 없다(무지한 인간)
2) 감내 능력의 한계상황
고통을 이겨내는 능력에도 제한이 있다. 삶은 살아 남기위한 생존 투쟁이다. 그래서 인간의 삶은 항상
고통의 연속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인간은 고통의 이유를 찾아서 정당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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