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문 안락사는 허용되어야 한다
사람은 살면서 병에 걸리더라도 치료로 다시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불치병에 걸려 고통스런 절차를 밟아야 한다면 정말 환자가 견디기 힘들 정도의 부담을 안겨주는 병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때에 안락사는 고통스런 환자에게 편하게 마지막 길을 갈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2. 입장의 근거
▶ 인간은 자신의 운명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 타인의 의지가 아닌 본인의 의지로 더 이상 살아갈 희망이 없는 환자에게 스스로 자신의 죽음을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권리를 주어야 한다. 이는 편안한 집이 아닌 병원에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품위를 지키면서 죽을 수 있는 권리를 본인에게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 환자가 살아날 가능성이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 인 경우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 그 이유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힘든 고통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가 힘들지만 살아날 가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고통 속에서 산다는 것은 죽는 것보다도 더 큰 고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회복 되거나 치유될 수 없는 환자들에게 의료자원을 과도하게 소비하는 것은 가정 내에서도, 더 나아가 사회 전체로 보아서는 비효율 적일 수 있다.
▶ 안락사가 인정되면 장기이식이 가능해져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다.
3. 예상되는 반대측의 주장
▶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건강을 회복 할 가능성이 없더라도 살아있다는 그 자체가 소중하다
▶ 환자에게 0.1%라도 회복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잇다면 의사는 그 가능성을 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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