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한-중간 경제협력이 급속히 추진됨에 따라 경제협력은 큰 주목을 받지 못함이 사실이나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엔 한국의 5대 수출 대상국이자 8대 수입 대상국임.
홍콩의 경우엔 중국과의 직교역이 늘어남에 따라 그 비중이 줄어들고 있으나 중개무역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
* 한-중간의 무역구조에서의 변화
1990년 중반까지 양국의 교역은 농산물이나 광물성 원료 같은 1차 상품과 소재류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1990년 중반 이후로는 전기-전자업종으로 교역이 확대 되었으며 2000년대 이후로는 컴퓨터, 휴대폰 관련부품, 자동차 부품 등의 하이테크제품 중심으로 교역품목이 변화.
특이할 점은 광물성연료나 철강제품, 석유화학 제품은 중국의 산업화가 진전됨에 따라 교역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
나. 한-중간 분업구조
1) 가공단계별 교역구조
중간재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의 대 중국 중간재 수출은 반제품에서 부품, 부분품 중심으로 전환. 이러한 이유는 중국이 세계의 생산기지로 자리잡으면서 최종재 생산에 필요한 중간재를 주변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으며 한국기업들이 중국 내에 조립공장을 설립하면서 최종재 수출이 관련부품 수출로 대체된 대서 기인.
대 중국 수입에서도 중간재의 비중은 상승세를, 소비재와 일차상품은 하락세를 보임.
이것은 중국의 자원수출 규제와 전자-통신분야의 산업내 분업확대, 중국 소재 한국기업의 역수입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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