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노암촘스키의 `불량국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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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감상문]노암촘스키의 `불량국가`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노엄 촘스키, 그 이름은 수없이 귀에 접하였지만 정작 그의 책을 읽어본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촘스키는 자신의 학문적 성과와 더불어 언제나 사회적 발언을 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음으로서 우리 시대의 '지식인'이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져준다. 예를 들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얻은 명성을 타분야에 대한 발언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 사용해도 되는가 등의 문제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많으리라. 우선 나는 그러한 촘스키의 모습을 긍정하는 한편 아집과 독선에 빠지지 않도록 언제나 자기 성찰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를 달고 싶다.

미국은 이란, 이라크, 리비아, 쿠바, 북한 등을 '불량 국가'라 지칭한다. 이 '불량 국가'라는 개념은 인류의 보편적 인권과 자유, 국제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국가들을 일컫는다. 미국은 이러한 국가들로부터 우선적으로 자국민을 보호하고, 나아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서 자국 군대의 무력 사용을 용인한다. 하지만 문제는 미국의 독선과 아집이다. 자신들만이 절대선이고, 그러기 때문에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절대적 기준이 되어 버린다. 자기들의 편리에 의해 모순은 쉽게 용인된다. 노엄 촘스키는 그러한 미국의 웃기는 짬뽕 같은 논리, 그리고 그것이 바탕이 되어 실제적으로 일어났던 여러가지 사건들을 그저 담담하게 서술하며 우리에게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