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노암촘스키의 `불량국가`를 읽고
미국은 이란, 이라크, 리비아, 쿠바, 북한 등을 '불량 국가'라 지칭한다. 이 '불량 국가'라는 개념은 인류의 보편적 인권과 자유, 국제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국가들을 일컫는다. 미국은 이러한 국가들로부터 우선적으로 자국민을 보호하고, 나아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서 자국 군대의 무력 사용을 용인한다. 하지만 문제는 미국의 독선과 아집이다. 자신들만이 절대선이고, 그러기 때문에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절대적 기준이 되어 버린다. 자기들의 편리에 의해 모순은 쉽게 용인된다. 노엄 촘스키는 그러한 미국의 웃기는 짬뽕 같은 논리, 그리고 그것이 바탕이 되어 실제적으로 일어났던 여러가지 사건들을 그저 담담하게 서술하며 우리에게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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