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한국 민속문화의 이해 우리 음악의 벗 풍류도 화랑세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위작여부의 결정적인 단서로 필사본 화랑세기에 실려 있는 향가 한 수인 풍랑가를 제시한다. 노태돈은 이 향가를 박창화라는 사람이 삼국유사를 참고해 창작한 것이라 보고 이를 위작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박창화의 사고방식이나 철학 그리고 그 외의 창작물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가 선행되어 화랑제도나 김대문의 화랑세기의 중요성울 매우 진지하게 인식하던 인물이라면 필사본 화랑세기를 위작이라 간주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박창화에 의향 향가 창작 가능성을 부정하는 김학성 주장으로 선도, 풍월도, 풍류도, 선풍으로 시대에 따라 그 명칭이 변함을 파악한다면 이를 동일한 의미로 파악하여 향가의 풍류 사상을 인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