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만의 이해
-비만의 정의
비만은 지방세포의 크기나 수의 증가로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 즉 신체에 필요한 지방보다 더 많은 양의 지방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와 달리 단순히 체중이 정상 기준치보다 많은 상태는 ‘과체중’ 이라고 하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체중 증가와 관련된 질병의 발생률이 높고 이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된 과체중 상태를 ‘비만’이라고 한다. 따라서 비만을 진단 하기 위해서는 체중이 아닌 체내 지방량(체지방량)을 측정하는 것이 정확하다.
비만의 종류로는 단순성 비만과 증후성 비만을 들 수 있다. 단순성 비만은 특정한 기초질환 없이 일어나는 비만으로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보다 많이 섭취하거나 섭취한 에너지를 소비하지 못하는 운동부족 요인에 기인하여 에너지 불균형으로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잉으로 축적되는 현상이다. 증후성 비만은 신체에 비만을 초래하는 병리적 원인으로 인하여 비만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비만의 원인
1) 유전적 요인: 부모가 모두 비만일 경우 자식이 비만인 확률은 약 70%, 부모의 한쪽이 비만일 경우 자식이 비만일 확률은 41.2%, 양친이 다 비만이 아닐 때는 9% 미만으로 가족의 식생활 방식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체질적 성향과 그 가족의 식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함.
2) 체질적 요인: 교감신경계 자체 활동의 저하, 식사나 외부 자극에 대한 교감신경 반응이 저하될 경우 포도당의 취입과 이용을 촉진하므로 비만이 될 가능성이 큼.
3) 식사습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며 식사량과 내용 및 섭취 방법 등이 문제가 되며 특히 간식이나 야식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음.
4) 운동량 부족: 정상량 또는 그 이하의 에너지를 섭취하더라도 활동량이 적어 에너지 소모가 감소하면 비만이 생길 수 있으며, 비만인들 대부분은 움직이지 않으려 하며 운동이 부족한 소극적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음.
5) 중추신경계 이상 : 에너지 섭취의 조절은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되며 이 자율신경의 상호 자극과 완화의 조절기능이 무너질 경우 식사에 대한 억제와 조절이 되질 않아 영양 과잉의 원인이 됨.
도서관에 가서 비만과 관련된 책들을 찾아서 자료정리를 하였음
지역사회 간호학(도서출판 정담), 역학과 건강증진, 지역사회간호학 이론과 실제(현문사)
보건교육, 임상비만학(고려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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