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월`론 소고 -원전비평과 이미지 중심으로
1. 「윤사월」 기존연구 검토 「윤사월」은 박목월(1916-1978)의 초기작으로서 첫 발표지는 ꡔ상아탑ꡕ(1946. 5)이며 그 뒤로 3인 시집 ꡔ청록집ꡕ을 비롯하여 10여 개의 작품집에 수록된 시이다. 박목월에 대한 연구는 일찍부터 여러 측면에서 다양하게 검토가 시도되어 왔다
1. 「윤사월」 기존연구 검토 「윤사월」은 박목월(1916-1978)의 초기작으로서 첫 발표지는 ꡔ상아탑ꡕ(1946. 5)이며 그 뒤로 3인 시집 ꡔ청록집ꡕ을 비롯하여 10여 개의 작품집에 수록된 시이다. 박목월에 대한 연구는 일찍부터 여러 측면에서 다양하게 검토가 시도되어 왔다
시는 산문과는 달리 음악적 율조를 가지며 강한 정서를 그 자체의 고유한 특성으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운문’에서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는 운율이란 무엇일까? 운율이란 정서의 음악적 흐름을 반영하며 주기적 반복에 의해 이루어지는 율조로서 시 문장의 고유한 형식적 요소, 즉 리듬과 상통하는
1950년대 실존주의의 발전적 모습으로 1960년대에 정착하게 된 문학의 이론적 양상은 참여론으로 대두되었고, 복고주의적 전통의 틀 안에서 민족문학을 완성하려는 독창성과 예술성 을 지향하고 예술성의 가치를 옹호하는 순수론의 입장과 대립하였다. 60년대의 문학사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던 순수
윤사월이란 시가 쓰여지는 시대는 일제강점기 말, 일본의 군국주의가 최고조로 팽배해져서 태평양 전쟁을 시작하고 한국에 대한 총체적인 수탈이 이루어지고 있을 즈음이다. 태평양 전쟁이 끝나고도 일제강점기가 끝났어도 이어지는 분단과 신탁통치 등 혼란스럽고 복잡한 상황들이 연속적으로 전개